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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echanika SAHNGHAI 2 0
등록자 장미희기자 작성일자 2010-12-08 오전 11:51:13


정비기기(Equipment) 2

대형차 바람과 차체 관련 트렌드는 중국에도 여전


자동차 정비 기기 관련 업체는 W4, W5 홀에 전시됐다. 지난 9월에 개최되었던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에 취재 갔을 당시, 물류 시스템 발달로 인한 대형차 정비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프랑크푸르트만큼 대세는 아니었지만 상하이 역시 자동차 종합 정비기기 제조업체인 경우 대형차 정비기기는 대부분 빠지지 않았다.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와 유사하게 대형차 정비기기 트렌드는 곳곳에서 읽을 수 있었는데 고르기와 같은 해외 브랜드뿐만 아니라 란치, 브라이트 테크 등 세계 시장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중국 회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자동차 휠 관련 제품 생산 업체이자 페라리 워크숍 공급업체인 이태리 고르기, 1988년에 창립된 이래 빠른 시간에 고품질로 향상시켜 세계적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중국 브라이트 테크놀로지, 1992년 설립 이후 자동차 정비에 관련한 모든 장비를 제공하는 중국 란치 등도 대형차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하체 및 커먼레일 정비기기 트렌드도 프랑크푸르트와 유사했다. 물론 타이어 탈착기, 휠 얼라인먼트, 브레이크 연마기, 커먼레일 테스트 장비 등 각각에서 세계적인 대명사격인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브랜드를 그대로 또는 유사하게 모방한 제품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였다.

후발주자에게 가장 빠른 따라잡기는 모방이라고는 하지만 연마기 전문회사 매드를 그대로 따라한 제품이 보이는가 하면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디자인이 보이는 것도 중국 시장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내구성 및 효율성에서는 정확하게 언급할 수는 없지만 외형상 네덜란드 연마기 전문 회사 MAD의 상징 컬러인 노란색이라든가 형태를 그대로 모방한 제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중국 특유의 형태를 보이는 것 중 하나는 가로로 길게 배치시켜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휠 얼라인먼트였다.

덕분에 모니터가 넓어져 각종 캠버, 캐스터 등을 조절하는 데에는 수월할 수도 있겠지만 좁은 땅덩어리에는 영 걸맞지 않겠다. 펑크가 났다든가 찢어진 타이어에 패치를 열에 의해 붙여 트레드가 닳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든가, 자동차를 들어 올리는 작기 중 공기압을 이용한 제품 등은 우리나라에도 접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것들이다.

 국내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린다. 오토프로 -업

브레이크 디스크 연마기 전문생산업체인 오토프로-업은 전세계적인 유수 부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던 W1관에 참여했다. 오토프로-업은 국내에서도 일체형 주물바디 시스템을 적용하고 칩 날림방지커버를 장착하는 동시에 컨트롤 박스 위에 공구함을 마련하는 등의 2011년형 디스크 연마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000 On-Car 타입으로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지만 수출버전으로 생산하는 제품을 전시했다. 김은옥 오토프로-업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했는데 내구성 및 효과 면에서 뛰어난 우리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이미 계약을 이뤄내기도 했다”면서 “특히 이번에 전시하는 수출 버전 제품에는 절삭 깊이를 조절하는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 특수공구 한자리에 모여라



정비기기 전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공구다. 세계 유명 브랜드는 참가하지 않았다. TOP TUL과 같은 타이완 제품들이 참가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수공구, 특수 공구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전 세계 차종의 모든 부품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구 역시도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 자동차 메이커에서부터 도요타, 닛산, 포르쉐 등에 이르기까지 특수공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공구함도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도 선보였다.


정비기기 부문에서 판금 및 도장 등 차체 관련 기기도 빼놓을 수 없다. 수용성 도료 부스뿐만 아니라 공기 흐름 및 전기료 절감 등으로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홍보를 했는데 부스 두 개를 셔터식으로 나누어 소형차와 대형차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였다




중국의 진단기 시장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내 제품인 하나테크를 중국 딜러가 선보이는 등 해외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자체 개발한 진단기를 출시한 회사도 있었다. 50만 원부터 2천 만 원을 호가하는 진단기까지 각양각색의 세계 진단기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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