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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토쇼 1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0-11-12 오전 10:42:10


실용성 높인 전기차가 대세

LA 오토쇼(LA Auto Show)




2010년 세계 자동차 업계는 다양한 친환경차 기술을 유명 모터쇼에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도 세계 각 자동차 메이커는 다양한 전기차 및 친환경차를 선보였다.

11월 개최되는 LA 오토쇼 역시 다양한 세계 첫 출시 차종과 함께 친환경차가 자동차 트렌드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와 관련 기술 제공 업체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2010 LA 오토쇼(LA Auto Show)가 열린다. LA 오토쇼는 그동안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열리는 1월에 개최됐기 때문에 LA 오토쇼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2006년부터 개최 시기를 11월로 변경한 후 많은 참가 업체와 관람객이 다시 LA 오토쇼를 찾고 있다.

LA 오토쇼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 자동차 메이커에서 약 40종의 차량이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며 이 중 20종의 세계 첫 출시 차종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차량은 친환경차(하이브리드카, 전기차 등)는 물론 고급 스포츠카, 콘셉트카, 미니밴 및 세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LA 오토쇼는 역대 최대 데뷔 차종 기록 외에 지난 2008년 말 경기불황 이후 안정된 회복세를 반증하듯 다양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닛산과 인피니티는 지난 2009년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다가 이번 LA 오토쇼에서 참가해 존재감을 확인시켜줄 전망이다.
 
또 닛산은 무라노 컨버터블, 신형 퀘스트 미니밴 등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피아트는 20여 년 만에 미국 모터쇼에 참가, LA 오토쇼에서 미국 시장 최초로 피아트 500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 LA 오토쇼, 전기차 격전장 된다
2010년 세계 각지에서 열린 모터쇼는 주를 이루는 전시 및 발표 차량은 지역적, 시장적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달랐지만 친환경 콘셉트는 공통적이었다. 이번 LA 오토쇼 역시 다양한 친환경차가 전시될 예정인데 전기차가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곧 일반 판매 예정인 시보레 볼트, 닛산 리프, 미쓰비시 아이미브 등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전기차 시장에만 전념하는 새로운 메이커도 생겨났다. 기존 테슬라 모터스 이외에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코다 오토모티브와 고급 전기차 메이커인 피스커 오토모티브 등이 좋은 예다. 이 업체들은 오는 2011년에 고객에게 전기차를 인도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LA 오토쇼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맞춰 인프라에 관한 중요한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미국 메이저급 전기 제공업체 중 하나인 SCE(Southern California Edison)는 차세대 전기차 운영비용과 관련된 강연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LA 오토쇼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 어워드에 전기차가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카 어워드의 초점은 자동차 생산 시 얼마나 친환경적이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최종 우승은 오는 11월 18일 LA 오토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LA 오토쇼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오토쇼를 홍보할 예정인데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모바일 트렌드를 반영,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를 함께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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