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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 Parts & Systems 1
등록자 장미희 기자 작성일자 2010-10-15 오후 4:45:23


Parts & Systems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공간과 많은 업체가 전시되었던 곳은 자동차 부품 및 시스템 파트다. 1, 2, 3, 5, 6홀로 총 5개의 홀에 2,583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덴소, 보쉬, 컨티넨탈 등 2009년도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 회사 중 6개 부품사가 참여했으며 디젤 및 하이브리브 시스템 부품 개발 동향, 트랜스미션 및 각종 전장 제품이 전시되어 세계 자동차 개발 트렌드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국내 기업 중 100대 부품 회사에 속해져 있는 19위 모비스, 73위 만도는 눈에 보이지 않았다. 세계 5대 자동차 생산국이라 하지만 부품회사의 자체 개발이 미진한 탓이리라. 물론 양상차들의 역할론에 화살을 돌려야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올해에는 한국 기업이 100개 참여했는데 그 중 가장 반가운 곳은 1.2홀 문 앞에서 맞이한 한화L&C다. 유리섬유강화복합소재(GMT) 소재의 글로벌 업체인 한화L&C는 가볍고 강한 자동차용 내장재 브랜드 ‘수퍼라이트(SuperLite)’, 인테리어 부품 포장재로 사용되며 제품의 안정성 향상 및 부피 소형화에 장점이 있는 발포폴리프로필렌(EPP) 등을 전시했다.

현재 한화L&C는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GM 등에 범퍼빔, 시트구조물, 언더커버 등의 플라스틱 복합소재 자동차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관은 1, 3, 4홀에 나뉘어 필터, 브레이크 패드, 램프 등을 전시했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관심사 또는 수입 및 수출 제품을 찾기 때문에 하나의 아이템을 집중 조사함으로써 보다 상세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지만 기자인지라 보다 많은 것을 보고 취재하기 위해 발품을 꽤나 팔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업체와 셀 수 없는 제품이 쏟아져 암담하게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독일, 더 나아가 세계 자동차 정비 시장의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시장의 어느 한국 관람객에 의하면 “해외 전시장을 다닌 지가 4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이 돼서야 일거리 창출 아이템이 무엇인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면서 “분명한 건 지금의 국내 시장은 현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변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정비 시장의 현존 가치는 계속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vent  최고의 클래식 카를 찾아라!



전시 기간 내에서 가장 오래된 클래식카를 찾는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참가자 모두 자신들이 소유한 차로 참가했는데 전시장을 한 바퀴 주행한 후 일정한 라인에 제대로 정지할 수 있는지 성능 테스트를 했다.

성능 테스트에 합격한 차량은 광장에 모여 탄생 연도, 구입 동기나 차량 유지 상태 등을 설명하면서 마치 장터에 오랜만에 모인 수다쟁이들처럼 보였다. 참가 차량은 약 100여 남짓 하며 대부분 1950~1960년대 차가 가장 많았고 가장 오래된 차령은 1918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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