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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Repair & Maintenance 1 2
등록자 장미희 기자 작성일자 2010-10-05 오후 5:50:47


Repair & Maintenance 1



자동차 정비에 관련된 업체는 총 941개로 8, 9, 11홀에 전시됐다. 정비기기는 물류 시스템 발달로 인한 대형차 위주의 정비, 경제 불황으로 인한 고객 주머니를 줄여줄 수 있는 각종 연마 및 복원 정비, 고객 창출을 위한 각종 서비스 정비, 작업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각종 정비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8홀의 간판은 보쉬가 맡았다. 세계 1위 자동차 부품업체로서의 보쉬도 있었지만 보쉬카 서비스의 위치를 확고히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3D 휠 얼라인먼트 전문업체인 베이스바스와 진단기, 타이어 탈착기 및 밸런스, 커먼레일 테스터 등 전문 정비기기를 대거 선보였다.

이러한 장비는 보쉬 카 서비스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오토크루’라는 보쉬 카 서비스보다 아랫급의 브랜드를 함께 선보였다. 실외에 보쉬카서비스와 오토크루가 지향하는 샵을 전시했는데 이를 통해 한국의 미래형 카샵을 엿볼 수도 있었다.

한국은 대부분 작업장이 개방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작업 환경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공장 출입구에 셔터를 장착, 소위 실내 밀폐형이 주류를 이루었다. 셔터는 밖에서도 안을 볼 수 있도록 중간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처리했고 밀폐형 공간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자동차 배기 흡입 장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업장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리프트는 매립형, 셔터는 접이식으로, 공구박스 한 개에 여러 가지를 적용하는 등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유럽에서의 카샵 형태가 한국형으로 어떻게 바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작업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흐름에는 동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비기기는 대형차와 하체 위주의 업체로 전시됐다. 유럽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도로도 좋아지고 그러한 환경에 따라 물류가 발달되면서 대형차, 하체 중심의 정비로 변화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리프트 전문 제조업체인 지포, 로터리와 자동차 종합 정비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헌터, 고르기, 버틀러, 란치, 스냅온 이큅먼트 그리고 타이어 탈착기와 밸런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호프만과 라바 등 모두 대형차 정비 기기를 대거 선보였다.

국내 최초 X 타입 리프트 개발업체인 헤스본 독일법인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는데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3.5톤, 길이 5.2m까지 수용할 수 있는 리프트를 선보였다.



리프트 중에서는 오일이 아니라 물과 공기로 리프트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아쿠아 리프트 제품이 눈에 띄었으며 피트형으로 엔진 오일 및 트랜스미션 오일 등을 피트 안에서 주입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작업공간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인 제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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