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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 1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10-09-02 오후 5:35:11


신차 & 콘셉트카 격전장

파리 모터쇼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파리 모터쇼가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리 모터쇼는 콘셉트카보다 양산차 중심의 모터쇼로 유럽 자동차 메이커의 신차발표 경쟁이 치열하며 판매 전략적 성격이 강하다. 국내 메이커는 현대·기아차가 참가할 예정이다.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Paris Expo-Porte de Versailes)에서 파리 모터쇼가 열린다. 파리 모터쇼는 격년(짝수해) 10월경 열리며 세계 5대 모터쇼로 불리는 모터쇼 중 하나로 프랑크푸르트모터쇼보다 1년 늦은 1898년 제1회 모터쇼를 시작해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모터쇼 초기에는 당시 프랑스 내에 있던 자동차 클럽 회원들이 모여 자신들의 성공적인 클럽 활동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자리였다. 이후 성장을 거듭하던 중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전쟁으로 개최가 중단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후 1919년 다시 열린 모터쇼에는 전쟁의 영향으로 앰뷸런스, 트럭, 화물차 등 전시 차종이 주로 전시됐다.
 
이때부터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는 대중을 위한 자동차 개발에 주력해 모터쇼도 상류층만의 이벤트에서 대중을 위한 이벤트로 성격이 바뀌었으며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자 1962년부터 현재 장소로 옮겨 개최하게 됐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던 파리 모터쇼는 1970년대 중반 오일쇼크로 또 한 번 타격을 입기도 했다. 1976년부터는 매년 개최되던 모터쇼가 격년제로 열렸으며 현재에 이르렀다.

파리 모터쇼 전시장 규모는 약 18만㎡로 콘셉트카보다 양산차가 주로 참여하며 양산차 중심의 모터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 모터쇼로 손꼽힌다.

지금도 파리 모터쇼는 다양한 자동차 메이커의 콘셉트카 및 신차 발표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008년 모터쇼의 경우 250개社가 참가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143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21개국 270개 브랜드가 참가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몰릴 전망이다. 특히 유럽 자동차 시장인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 추진됐던 신차구입 지원이 종료된 시점에서 참가 신청 업체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신차 홍보에 더욱 열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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