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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알고 결정하자! 필리핀 어학연수 3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7-06-10 오후 4:55:18


敎 왜필리핀 어학연수인가?

이것만은 알고 결정하자! 필리핀 어학연수

한국의 교육 시스템의 무철학과 혼선으로 대다수 학부모들이 한국 교육의 질과 성과에 의문을 제기   하고 있는 회의적인 상황에서 해마다 해외 유학생의 숫자가 급증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런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듯이 필리핀은 이미 수만 명의 등록된 교민과 급증하는 유학생들로 새로운 교육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 생초보자의 기초 다지기 및 회화 두려움 없애는데 효과적

필리핀 어학연수는 영어 초급자와 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약 2~3개월 동안 하루 6시간 이상의 수업을 통해 문법을 익히고 1:1수업을 통해 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하며 영어실력이 중급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어학연수 목적을 다시 살펴보고 필리핀 어학연수를 재고해 보는 것이 좋다.
2년 전만해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다고 하면 왜 하필 필리핀으로 영어를 배우러 가냐는 반응이었는데… ‘지금은 너도? 나도, 라는 반응이다. 어학연수의 트렌드는 필리핀 연계연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   니다.
필리핀이 한국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지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필리핀 연수가 단지 싸기 때문에 가는 것만은 아니다.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서 잘 알고 준비를 한다면 필리핀에서 많은 추억과 어학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

1) 영어가 공용어이다

필리핀은 영어를 쓰는 인구가 많은 국가로는 세계의   3위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나라이다.
따라서 모든 대학에서는 영어로 강의가 진행되며 실생활에서도 쉽게 영어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영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 외에도 계속해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어서 보다 빨리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다.

2) Man to Man 수업방식(1:1 강의)

필리핀에서의 연수의 기본은 1:1 Man-to-Man Class와 1:4 Group Study Class로 구성이 되어 있다. 소수로 구성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발언할 기회가 많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단기간에 보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호주 대학 부설 기관에서 15명이 한 클래스에서 100분을 공부하는 것과 필리핀에서 1:1수업으로 100분을 공부하는 것을 비교해 보자.
전자의 경우 기껏해야 채 10분도 안되지만 필리핀에서는 적어도 50분을 말할 수 있어서 초급자, 중급자를 위한 최적의 영어 연수지이다.

3) 비용이 저렴하다

필리핀 영어연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다. 선진 영어권 국가에 비해 생활비용 및 영어 수업비용이 저렴하여 부담 없이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연수지이다. 3개월에 수업료 및 기숙사, 왕복 항공료를 포함했을 때 예상경비는 약 300만 원 정도 된다.
 
4) 연수준비가 간단하고 비자 받기가 쉽다

짧게 여권만 있으면 출발할 수 있다.
타 국가로 여행을 가거나 유학을 가고자 할 때 가장 문제시 되는 부분이 비자 문제이다. 하지만 필리핀은 비자 받기가 편리하며 출·입국 시에 크게 제제 받는 사항이 없어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무비자로 여권과 항공권만 준비 된다면, 언제든지 출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연수준비가 매우 간편하다.

5)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7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은 휴양지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다.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보라카이와 세부 외에도 도스팔마스, 팔라완, 민도르 섬등 아일랜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 스킨스쿠버, 승마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단점

1) 발음과 액센트가 미국식이 아니다

미국만 보더라도 남부 영어와 동부 영어가 다르고, 호주와 뉴질랜드의 영어도 미국의 영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듯이 영어가 미국만이 쓰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필리핀은 미국식 발음과 스페니쉬식 발음이 공존하기 때문에 정통 미국식 발음과 액센트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엄선된 어학원의 강사들 영어 발음은 수업을 하는 데 그리 문제가 되지 않으며 몇몇 강사는 정말 미국인처럼 발음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수업 외의 활동, 즉 교실 밖의 영어에서는 많은 기대를 할 수 없다. 모든 곳에서 영어의 생활화가 어렵다는 얘기이다. 최근에 들어서는 네이티브 강사를 고용한 어학원도 생겨서 필리핀의 특이한 발음으로 인한 거부감을 많이 해소시키고 있다.

2) 연수생 대부분이 한국인이다

필리핀에서의 어학연수는 필리핀 문화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다른 서구 선진국 어학연수에 있는 다국적 교실의 수업은 거의 기대하기 어렵다. 차츰 인터내셔널 스쿨로 변해가는 추세로 일본이나 중국 등 아시아권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원들이 있지만 방학기간 단기로 오는 학생들이어서 다국적 교실의 의미가 없다.

3) 학원 시설이 아직은 낙후된 곳이 많다

최근에 필리핀에 연수생들이 몰리다보니 많은 학원들이 설립되고 있는 상황이다. 1년에도 5개 이상의 학원들이 설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신설 어학원들은 시설이 좋은 편이나 서구 선진국의 연수기관과 비교했을 때 낙후되어 있다. 규모나 시설 면에서는 서구 선진국의 학원보다 크고 잘 되어있는 곳도 있지만 그 퀄리티는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학원이 늘어나고 있고 심한 과열이 되다보니 좀 더 나은 시설, 나은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설보다 본인의 노력 하에 성공적인 연수결과는 달려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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