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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능형자동차 & 부품전 5
등록자 이근태 작성일자 2008-11-21 오전 8:34:13




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대한민국 지능형자동차 & 부품전

11월 20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엑스코(EXCO) 1층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지능형자동차 & 부품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진행되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주최한 것으로 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시장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엑스코 3층에서는 2008 친환경모토쇼(Eco Motor Show)도 함께 진행되어 친환경차 알리기에 나섰다

제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지능형자동차 & 부품전은 70여개의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뿐만 아니라 국내ㆍ외 많은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아 상담과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상북도와 인근 업체가 대거 참가했지만 타 지역 업체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적어 지역에 국한된 전시회로 그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한국파워트레인(주)과 삼보모터스, (주)평화발레오, 대구경북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국파워트레인(주)는 토크컨버터, 엔진풀리, 자동변속기 부품을 전시했으며, 토크컨버터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삼보모터스는 자동변속기 플레이트와 엔진 연료 파이프를 선보였다. 하지만 큰 규모의 부스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제품만 전시해 일반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기에는 부족했다.

반면, (주)평화발레오는 클러치 전문 제조회사로서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함께 수동변속기의 조작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전시했다. 이 시뮬레이션은 슈퍼레이스에서 레이스를 했던 경주용 차량에 직접 장착한 것으로 일반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주)평화발레오의 신제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댐핑기능을 추가한 플라이휠로서, 기존 동력 전달 역할만 하던 플라휠에 댐핑스프링을 적용해 변속 시 충격을 줄여 감성품질을 높였다. 이 제품은 (주)평화발레오가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서 유사 제품은 찾아볼 수 없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제품 전시가 아닌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구축에 대한 내용을 홍보했다.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은 미래 부품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반 및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목적을 위해 진행되며, 시험장 구축을 위한 기본설계 과정까지 진행됐다.

구축 사업은 2단계로 이뤄지는데 1단계는 2010년 7월, 2단계는 2011년 7월에 완공 예정이다.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이 완공되면 국내 많은 자동차 관련 부품 업체가 이용하게 되며, 이로써 더 좋은 제품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 가운데 자동차정비 관련 기기를 전시한 업체도 눈에 띄었다. 그 중 유성이엔지는 브레이크 디스크 연마기 제조업체로서 연마기 주변에 LED를 장착해 작업등 없이 작업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전시했다.

또한 경원 휠얼라인먼트는 무선 얼라인먼트 장비를 전시했는데, 이 제품은 이동과 장착이 자유로워 작업이 수월하며 바퀴 상태를 모니터를 통해 한 눈에 보여준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LPG 하이브리드차량의 구조를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은 연령별 운전자의 운전능력을 분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전시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인 이 분석을 통해 운전능력이 저하되는 고령자에 맞는 자동차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전시장 뒤쪽에서는 자동차 외장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동차 외장관리 교육장이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교육장을 찾았다.

대한민국 지능형자동차 & 부품전과 함께 엑스코 3층에서는 2008 친환경모터쇼(Eco Motor Show)가 함께 진행됐다.

친환경모토쇼에서는 CT&T의 전기차, 토요다의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 아주자동차대학이 제작한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을 위한 많은 차량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친환경차를 알렸다.

또한 일본의 다양한 경차를 전시함으로써 경차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유가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안의 하나가 경차라는 것을 알렸다.

친환경 기술은 차량뿐만 아니라 오토바이크에도 적용될 수 있다. CLC 모터스가 전시한 모델은 모터로 주행하는 전기바이크로 5시간 충전 시 60km/h의 속도로 90km를 주행할 수 있다.

반면, 친환경모터쇼임에도 불구하고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페라리 F430, 포르쉐 TechArt, 메르세데스-벤츠 SL55 AMG 등의 고성능 차량이 전시되어 친환경모터쇼라는 이름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어느 모터쇼에서나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모터쇼의 꽃이라고 부를 수 있는 레이싱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명의 레이싱걸들이 전시된 차량과 함께 전시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하지만 전시된 차량을 관람하기 위한 관람객보다 레이싱걸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은 타 모터쇼와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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