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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전자전 5
등록자 최문석 작성일자 2008-10-22 오후 10:07:10





See The Future Technology Today


2008 한국전자전 개최

 2008 한국전자전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1969년부터 시작된 이 전시회는 국내 IT 제품과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에는 킨텍스 3홀에 걸쳐 전시회를 개최했고 많은 관람객이 참관했다

국내 IT산업의 수출 증대 및 내수 시장 활성화와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시장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경기도가 주최했다. 전시회의 주제는 ‘오늘 보는 미래 기술(See The Future Technology Today)’로 삼성전자, LG전자, KT 등 25개국에서 570여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IT 기기를 선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국제반도체대전(i-SEDEX)와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도 한곳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어서 킨텍스 전시장 5홀 전부가 전자 부품 부스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번 전자전은 전자산업의 수출증대 및 내수시장 활성화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첨단제품 소개를 통한 국민문화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열렸다. 삼성과 LG, 하이닉스 등 대기업의 거대부스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고 중소 기업 부스는 상대적으로 한산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많은 관람객들로 전시장은 붐볐다. 어느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는 신용카드 홍보 부스 역시 전시회에 등장했다.

현대 오토넷에서는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내비게이션은 대부분의 차랴에 호환이 되는 제품으로 iPod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거치형이 지적받아온 안전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립형으로 선보였다.

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무인자동차와 모형은 광센서로 주행 및 위치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카메라 플래시에 오작동을 보이기도 했다. 충격흡수 신물질은 자동차 범퍼 등에 활용이 가능해 보였다. 이 신물질은 젤리 타입의 물질로 충격을 받을 경우 형태가 미끄러지며 충격을 흡수하였다.

대학생들의 재기발랄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 작품전에 입상한 제품들도 감상 할 수 있었다.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움직이는 신호등으로 기존의 정적이던 신호등에 생기를 불어넣은 듯한 느낌이었다.

자동차 공회전 감소 장치를 부착한 시범차도 전시되었다. 차 내부에 설치된 센서와 신호기에 설치된 센서의 통신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차량의 공회전을 제어해 오염물질 배출 감소와 연비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같은 부스에 가시 광선을 이용한 통신을 보여주는 전시물이 있었다. 송신부에서 빛을 통해 수신부로 신호를 보내 음악이 흘러 나오는 전시품이었는데 송신부의 빛을 손으로 가리면 통신이 되지 않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1990년 출범 이래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부족한 연구 인력과 고가 장비등의 능력을 보완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곳 중 하나다. 이번 부스에는 주행 시뮬레이터를 설치했다.

 



움직이는 신호등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 보이게 한다


공회전을 감소하는 기술을 적용한 시범차


대학생들도 다양한 아이디어의 제품을 전시했다



대학생이 출품한 무인 자동차 모형


매립형의 아이팟 대응 내비게이션도 선보였다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전시한 자동차 시뮬레이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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