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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 6
등록자 최문석 작성일자 2008-10-22 오후 9:56:18





세계인의 종합 디자인 축제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서울시가 준비한 전 세계 디자인 종합 축제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이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됐다. 우리 생활 전반에 항상 함께하는 디자인을 느껴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작품과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1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서울시가 준비한 세계인의 종합 디자인 축제였다.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의 주제는 Design is Air로 현대인들에게 디자인이란 언제나 생활속에 함께 있지만 스스로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의 특징을 압축한 말이다.
행사는 서울디자인 컨퍼런스, 서울디자인 전시회, 서울디자인 공모전,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의 4개의 큰 주제로 나눠 열린다.
이번 행사의 마스코트는 아르릉(Arrrr...ng)로 서울의 600년 문화·역사와 함께한 상상의 동물 '해치'의 이미지를 응용하여 개발되었다.
주요 행사 대부분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은 못쓰는 플라스틱을 이용해 운동장 전체를 꾸몄으며 많은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운동장 곳곳마다 설치되어 있다. 행사 첫날 잠실종합운동장 내의 설치물에서는 오세훈 서울 시장의 디자인 산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생활, 의류, 통신, IT, 교통 등 생활 모든 부분의 디자인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던 이번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은 디자인 중심 도시 서울의 신선하고 강한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행사였다.

 


디자인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번 행사는 특별한 부스에 국한된 행사가 아니라 행사장 종합운동장 지하철역에서부터 많은 전시물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동장 광장에는 여러개의 큐브가 설치되어 있었고 각 큐브마다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전시된 작품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객 자신의 이미지를 구성해보는 스티커 부스는 북새통을 이룰 정도였다.

 



한국 도로 공사에서도 디자인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에 참가했다. 한국 도로 공사 부스에서는 국내 도로에 대한 짧은 퀴즈를 풀면 기념품을 제공했다. 짧지만 국내 도로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하이패스 관련 전시물과 앞으로 변화될 고속도로에 대한 홍보자료도 전시됐다.

한국 토지 공사에서도 이번 디자인 올림픽에 참여했다. 토지 공사 부스에서 눈길을 끈 것은 앞으로 개발된 신도시 조감도였다. 새로운 신도시에는 도로의 표지판과 가로등, 버스 정류소, 교각 등이 신도시에 걸맞게 새로운 디자인으로 설치된다. 그러한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미니어쳐가 전시되어 장래 개발될 신도시의 모습을 미리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주)그린택 GTS에서는 세계 최초의 인테리어식 맞춤형 경계석을 전시했다. 기존의 콘크리트 도로 경계석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움에서 탈피해 기존 경계석보다 견고하고 다양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한 경계석은 용도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이 경계석은 문자, 이미지, 색상 등의 표현이 가능해 자칫 딱딱하고 건조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도로변을 실용적이고 아름답게 꾸며준다.



토지 공사에서 전시한 신도시 모형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는 디자인 경계석


테마별로 꾸며진 큐브 모양의 디자인 전시 부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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