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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 3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8-10-07 오전 5:23:13

110년 역사를 가진 파리모터쇼 개최

자동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공간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파리모터쇼가 지난 10월 2일 시작으로 19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파리의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파리모터쇼는 양산차는 물론 다양한 컨셉카도 전시돼 자동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많은 메이커에서 친환경을 위한 모델을 출품함으로써 미래 자동차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친환경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파리모터쇼는 세계 최초의 모터쇼로, 1898년 프랑스 파리 시내의 튀러리 공원에서 ‘파리 오토살롱’이라는 명칭으로 모터쇼를 처음 개최한 이후 1976년까지는 매년 개최해왔다. 하지만 1976년부터는 격년제로 바뀌어 열리고 있는 국제적인 모터쇼다.
파리모터쇼의 시작은 프랑스의 자동차 클럽 회원들이 모여 클럽 활동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개최하였으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14만 명에 이르자 대규모 행사로 발전하게 됐으며, 제1차 세계대전 기간을 제외하고는 전시회가 계속 진행되었다.
전시회의 지속적인 성공으로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어서게 되자 1962년부터 포르테 베르사유로 박람회장으로 장소를 옮겨 전시하게 됐다. 유럽 주요 메이커의 대규모 신차 발표회장 역할을 하는 파리모터쇼는 판매 전략적인 성격이 강한 모터쇼로 유명하다. 때문에 양산차 위주의 모델들이 전시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모터쇼에서는 양산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셉카 모델들도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친환경적인 모델들이 많이 전시됐다. 세계 많은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앞으로 자동차는 친환경적인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시회가 파리에서 열리는 만큼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이라는 것을 고려한 듯 많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새롭게 모델들도 실용성에 많은 중점을 두고 개발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파리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제네바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도쿄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008 파리모터쇼’에서 야심작인 신개념CUV 쏘울(SOUL)의 해외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파리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쏘울을 위해 전시부스 내에 쏘울의 감각적 디자인을 형상화한 쏘울 존(SOUL Zone)이라는 쏘울만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쏘울은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3월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는 ‘쏘울 버너(Burner)’, ‘쏘울 디바(Diva)’, ‘쏘울 서쳐(Searcher)’ 등 3가지 테마를 담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었다.
이와 함께 친환경차를 위한 전시공간인 그린존(GreenZone)을 별도로 마련하고 차량이 정차했을 경우 자동적으로 엔진가동을 중지시키는 ISG(Idle Stop & Go) 시스템이 장착된 씨드 ISG와 함께 쏘울 하이브리드, 씨드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연료전지차 등을 전시했다. ISG 시스템은 차가 교통체증 상태에서 정차했을 경우에 자동적으로 엔진가동을 중지시키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소울(SOUL)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컨셉트카는 최상의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C’를 모티브로 해 ‘C200’으로 명명되었다. 175마력 2,000cc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지능형 4륜 구동 기술이 융합돼 높은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한다. C200은 차기 유럽의 환경 규제인 EURO V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모델로서, 높은 성능과 함께 친환경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형 Compact SUV 모델이다.
이와 함께 유럽 시장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양산차종인 렉스턴 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을 전시해 현재의 라인업도 널리 홍보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양산 차종들은 공통적으로 EURO IV 규제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해 소음, 진동, 매연을 현저히 감소시켰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도시형 Compact SUV  C200

GM대우자동차
GM대우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차세대 글로벌 컴팩트카 ‘시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크루즈는 오는 11월 국내시장에서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크루즈는 강인한 이미지와 역동적인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표현한다.
11월에 출시될 라세티 프리미어는 114마력 1.6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2009년에 150마력의 2.0리터 터보 디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이와 함께 7인승 5도어 미니밴 쇼카 ‘시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도 세계 최초로 전시한다. GM대우가 전체 디자인과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올란도는 SUV와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킨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향후 GM과 GM DAEWOO가 출시할 글로벌 컴팩트 미니밴의 디자인 방향과 개발 컨셉트를 잘 보여 주는 모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GM은 2008 파리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전시되는 크루즈와 올란도 외에 2010년 양산 예정인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Chevrolet Volt)’,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에 등장했던 스포츠카 ‘시보레 카마로(Chevrolet Camaro)’ 를 유럽에 처음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GM 시보레 부스에는 마티즈, 젠트라, 젠트라 엑스, 라세티 해치백, 토스카, 윈스톰 등 GM DAEWOO의 주요 제품들이 전시됐다.


시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

시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세번째 i시리즈 i20(아이 트웬티)가 파리모터쇼를 통해 전세계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i20 모델은 유럽 전략 소형차 모델로, 현대차가 소형차급 B세그멘트 시장공략 강화를 위해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현지 고객의 기호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한 유럽 전략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i30(아이써티)와 i10(아이텐)의 스타일을 이어 받은 i20는 역동적인 이미지와 개성적인 캐릭터로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동시에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i20(B세그먼트)가 출시되면 현대차는, 이미 판매되고 있는 i10(A세그먼트), i30(C세그먼트)와 함께 소형에서 준중형에 이르는 A-B-C 세그먼트 모두에서 i시리즈 라인업을 갖춰 유럽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09년 1월부터 유럽시장에 i20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차량과 기술을 선보이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미래 차 연구개발 기술력을 보여줬다. 처음 공개되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비롯해,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환경친화 기술을 적용한 컨셉트카 i-blue의 라인업 i10 blue(블루), i10 blue CNG, i30 blue에 이어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i20 blue를 추가로 공개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2.4ℓ 쎄타엔진과 30kw 전기모터, ISG(Idle Stop & Go)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170km다.
i20블루는 i20에 적용되는 90마력의 1.4 디젤엔진을 사용하지만, 적은 탄소 배출량과 고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 이산화탄소는 15% 줄였고 연비는 반대로 15% 높였다.


i20

i20 Blue


도요타
토요타자동차는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3개의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첫 번째 선보이는 모델은 유럽피안 플래그십 모델인 아벤시스(Avensis)의 3세대 모델이다. 스포츠카 컨셉에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강력하고 다이나믹한 성능으로 업그레드 되었는데, 특히 친환경 엔진의 장착으로 CO₂배출량을 최소화하였다.
두 번째 모델은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적이 있는 iQ다. 전체 차체의 길이가 불과 3미터가 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지만, 성인 4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Q는 CO₂배출량이 99 g/km에 밖에 되지 않는 친환경 모델이며, 세계 최초로 2열 시트 후방에 커튼 에어백을 적용해 충돌 안전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세 번째 모델은 1.4 리터 D-4D 디젤엔진을 장착한 도심형 SUV 어반 크루져(Urban Cruiser)로, CO₂
배출량이 133 g/km에 불과한 친환경 차량이다.


아벤시스(Avensis)

iQ

어반 크루져(Urban Cruiser)

볼보
볼보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 DRIVe는 지난 2007년 10월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Volvo C30 Efficiency 컨셉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DRIVe 모델인 C30의 경우 22.7km/l, S40과 V50의 경우 22.2km/l로써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환경을 고려한 세부적인 요소들을 분석하고 개선한 결과 각각 115g/km와 118g/km의 이산화탄소 배기량을 실현했다. DRIVe모델들은 유럽 NEDC 표준규정에 따라 인증을 받았으며, DRIVe 엠블럼이 부착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DRIVe 엠블럼

DRIVe 모델인 S40, V50, C30(왼쪽부터)

아우디
아우디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고성능 중형 스포츠세단 뉴 S4와 뉴 S4 아반트(Avant)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뉴 S4와 뉴 S4 아반트에는 최고출력 333마력의 파워를 뿜어내는 3,000cc V6 가솔린 직분사 TFSI(수퍼차징)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최고속도는 250km/h(속도제한)다. 뉴 S4와 S4 아반트는 고성능 모델들임에도 연비가 10.3km/리터(유럽기준)에 이를 정도로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A3 카브리올레, A3 1.9 TDIe, S3 스포츠백, S5, A6 아반트, A6 올로드콰트로 3.0 TDI, RS6, A6 TDIe, S8, TTS 쿠페, TT TDI 로드스터, R8, Q5 2.0 TDI, Q5 3.0 TDI, Q7 3.0 TDI 등 총 17개 모델을 출품한다.


뉴 S4 아반트(Avant)

재규어 랜드로버
재규어는 오직 스포츠카와 스포츠 세단만으로 이번 모터쇼의 출품작을 구성해, ‘아름다운 고성능(Beautiful, Fast Cars)’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극명하게 표출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올해로 스포츠카 XK 출시 60주년을 맞이한 재규어는 XK의 스페셜 에디션인 XK 컨버터블 다이아몬드 에디션과 XKR-S를 공개하고, 최초의 XK 모델인 XK120을 전시했다.
이 밖에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XF가 2.7 디젤과 4.2 수퍼차저의 두 가지 엔진 버전으로 출품됐다. 이 중에서도 XK120은 1948년 처음 등장한 이후, 재규어를 일약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만든 기념비적 모델이다. 최고속도인 120mph(시속 193km)에서 모델명을 따온 XK120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기록되었으며, 자동차 르망 레이스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랜드로버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최신 친환경 기술을 탑재한 프리랜더2 TD4_e와 하이브리드 디젤 컨셉카인 LRX를 선보인다. 프리랜더2 TD4_e는 교통 정체 시 엔진을 자동으로 멈췄다가 재작동시키는 ‘지능형 스톱 & 스타트 시스템’을 랜드로버 모델 최초로 채택했다. 덕분에 CO2 배출량이 194g/km에서 179g/km으로 줄어들었다. 프리랜더2 TD4_e는 2009년 5월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또 최상위급 모델인 레인지로버에 최고급 고객 맞춤형 사양을 채택한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가 전시되어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2009년 형 디자인을 채택한 디스커버리3와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공개됐다.


재규어_XK120 & XK 컨버터블 다이아몬드 에디션

프리랜더2 TD4_e

BMW
BMW는 2008 파리모터쇼에서 뉴7시리즈를 최초로 일반 공개한다. 5세대 뉴7시리즈는 럭셔리 퍼포먼스 살롱(Luxury Performance Saloon)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과 BMW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한차원 진일보한 모습을 선사한다. 다이내믹 드라이빙 콘트롤(Dynamic Driving Control) 기능은 무려 5가지의 다양한 댐핑 및 서스펜션 기술을 통해 어떠한 도로상태에서나 민첩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Integral Active Steering)은 기존 액티브 스티어링에, 뒷바퀴가 좌·우로 3도씩 방향이 움직이는 기능이 추가되어 방향전환을 할때 흔들림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뉴3시리즈는 동급모델 중 가장 효율적인 엔진을 새로 적용하여 경쟁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4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BMW 블루퍼포먼스(BluePerformance) 기술을 접목시켜 EU5뿐 아니라 EU6의 규정량까지 만족시킨다.
이와 함께 BMW의 사륜구동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성공을 이끈 X3의 새로운 라인업인 BMW X3 익스클루시브 에디션(BMW X3 Edition Exclusive)이 소개됐다. 또한 컨셉 7시리즈 액티브하이브리드(Concept 7 Series ActiveHybrid)를 최초로 공개한다. 408마력의 V8 4.4리터 트윈 터보엔진과 20마력의 전기 모터, 엔진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 BMW의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Brake Engergy Regeneration)기술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컨셉을 보여준다.


뉴7시리즈

뉴3시리즈

MINI
MINI는 이번 전시회에서 크로스오버 컨셉(MINI Crossover Concept)으로 브랜드의 새 얼굴을 알리고 그 성공신화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MINI 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운전경험과 생활방식, 그리고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며 MINI만의 감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대한다.
네번째로 시도된 MINI 컨셉카의 특징은 인테리어와 드라이브트레인, 사륜 구동의 차체 설계로 나타난다. MINI 최초로 4미터가 넘는 차체길이와 비대칭 개폐방식의 도어 배열로 다양성과 확대된 공간을 선보인다. 4도어로 디자인된 MINI 크로스오버 컨셉은 좌측에 클럽도어 형식으로 열리며 우측에 두개, 뒤쪽에 하나의 도어가 있다.
MINI 크로스오버 컨셉은 지구본을 형상화한 3차원 레이아웃으로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통신, 내비게이션, 속도계 등을 통합적으로 중앙에 보여주고 있다. 현대적인 레이저 투사기술을 도입하여 광학적인 두개의 반구체의 분리가 가능케하여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는 서로 다른 개별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밖에 MINI 센터레일(MINI Center Rail) 시스템은 센터콘솔부터 뒷좌석까지 중앙이 레일시스템으로 연결되어 물건을 쉽게 옮길 수 있게하고 있으며 다양한 옵션을 장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MINI 크로스오버 컨셉(MINI Crossover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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