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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카니카 개요 - 20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1> 1
등록자 장원조 작성일자 2008-09-30 오전 11:41:00


제20회 Automechanika Frankfurt <1>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개요 


미래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이것도 환경이 이슈

19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1>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개요


제19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됐다. 전시회 주최사인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세계적인 박람회 전문 기업으로 오토메카니카 전시회를 세계 각국에서 열고 있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의 메인 테마는 지구 온난화와 그것이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현 상황을 보여주듯이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들이 다수 전시됐다. 뿐만 아니라 환경을 주제로 포럼과 세미나도 준비되어 점차 강화되는 대기 환경 보호 기준에 맞춰 어떻게 해야 자동차 애프터마켓 구성원들이 적응할 수 있는지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메쎄프랑크푸르트가 주최하는 제20회 오토메카니카 전시회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세계 최대의 무역 박람회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29개의 계열사와 5개 지사 및 48개의 국제 영업 파트너 사무실을 두고 있다. 2007년에만 112개의 무역 전시회를 개최해서 64,000개의 참가사와 약 4백만 명의 참관객들이 서로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19회를 맞이하는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전시회는 전 세계 약 140여 나라에서 4,6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관했다. 1971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오토메카니카는 자동차 부품 및 산업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전시회로 성장했다. 이번 9월에 열린 오토메카니카는 메쎄프랑크푸르트 본사가 있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약 300,000㎡의 전시공간에 부품 및 시스템, 액세서리&튜닝, 자동차 정비, IT관련전시, 정비·세차장을 주제로 전시가 이뤄졌다. 오토메카니카 전시회는 메쎄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하는 자동차 부품 및 산업 전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랑크푸르트, 아르헨티나, 캐나다, 이스탄불, 말레이시아, 멕시코, 두바이, 모스크바, 로마, 상하이, 성 페테르부르그, 남아프리카, 태국 등의 전 세계 곳곳에서 개최된다.

오토메카니카가 열리는 지역마다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다. 중국의 경우는 무섭게 팽창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으로의 진출 통로 역할의 성격이 강하고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우는 동남아 자동차 시장의 잠재력을 짐작하고 동남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성격이 있다. 이번에 개최된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개최된 만큼, 자동차 부품과 서비스 및 애프터마켓에 관한 내용들을 속속들이 보며 앞으로의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발전 방향을 점쳐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의 메인 테마는 지구 온난화가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미치는 영향(global warming and its impact on the automotive aftermarket)에 관한 것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의 표현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인 디렉토리 이외에도 특별히 「그린 디렉토리(green directory)」를 제작했다. 이 그린디렉토리에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절감하는 서비스 및 제품을 제작해 환경 보호에 공헌하는 기업의 제품 25개를 소개했다.

프랑크푸르트 시스템&혁신연구소(Institute for System and Innovation Research)의 게르하르트 앤거러(Gerhard Angerer) 박사는 55개의 기업에서 출품된 73종의 제품 및 서비스가 매우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린디렉토리에 선정된 제품들은 지구 온난화 방지, 높은 에너지 효율, 자원의 재활용 등이 우수한 제품이다. 올해 개최된 모터쇼의 대부분이 환경과 연비에 관한 주제가 많았는데 오토메카니카 역시 자동차 업계의 동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독일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정비업이 불황이었다. 그러나 그 불황 속에서도 환경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정비공장의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성숙된 독일 국민은 또 그러한 정비공장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그 공장을 방문한다고 한다.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피아트, 시아트, 스코다, 폭스바겐 등 6개 완성차 브랜드가 정비 관련 전시회에 직접 참여, 자신들의 서비스 센터를 선보이면서 진단과 측정툴 그리고 실내 장식 등 차별화된 전략들을 선보였다. 자동차와 정비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회 이전에 ‘Automechanika Innovation Award’를 선정했다. 전문가들은 제품의 독창성·기능성·품질 등을 평가해서 상을 수여했다. 총 8개 부문에서 선정된 제품들은 본 전시회 4.1홀에 전시됐다. 아우디, 폭스바겐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이 선정되어 전시됐고 관람객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관한 포럼과 변화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의 부가가치 창출에 관한 주제의 포럼이 9.1홀에서 진행됐다. 포럼은 무료로 특별한 절차가 필요 없었다.

다른 지역의 오토메카니카에서와 마찬가지로 프랑크푸르트에도 중국 기업들이 다수 참관했다. launch를 제외한 대부분의 중국 업체는 중국관안에 집중되어 있었고 launch는 8관에 따로 부스를 열었다. 8관은 자동차 부품 업체 중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다수 모여 있었다.

2008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에는 다양한 업체가 참가했다. 유럽 업체들은 그들의 네임 밸류의 자부심이 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정 분야에서 톱클래스에 드는 기업들은 부스에 제품조차 전시하지 않았다. 대신 주류와 다과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그들에게 제품을 전시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우리 회사의 이름으로도 신뢰가 있는데 굳이 제품을 전시할 필요까지 있겠느냐?”며 오히려 반문할 정도였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오토메카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서는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려는 정비 시장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부품 및 애프터마켓 분야에서 세계 굴지의 업체들은 환경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소규모 업체들의 리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역할론을 어필하면서 대단한 자부심을 밖으로 그대로 드러냈다. 국가의 지원을 받는 중국 자동차 업계도 눈에 띄었다.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 세계 오토메카가 한 곳에 열린 오토메카니카의 종갓집이라 할 만한 전시회였다. 그러나 독일 역시 정비 시장도 불황이다. 이에 관련된 탈출구가 환경 친화 정비였다. 이런 점은 우리나라 정비 시장에서도 눈여겨 볼만 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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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dybctq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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