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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1
등록자 이근태 작성일자 2008-09-30 오전 6:07:59



자동차와 함께하는 문화축제

2008 군산국제지동차엑스포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9월 29일 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개막식인 9월 29일(월)부터 10월 5일(일)까지 7일간 군산산업단지 전시관에서 ‘자동차와 함께, 희망의 땅 새만금에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2008 군산자동차엑스포는 서울과 부산 모터쇼처럼 보여주는 전시회가 아닌, 전시회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넘어 자동차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계획됐다. 특히, 올해는 군산방문의 해로 군산을 방문한 타지역 관광객을 위해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와 함께 새만금에 대한 관광도 함께 안내를 하고 있다

국내ㆍ외 많은 자동차 메이커 참여로 볼거리 풍성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는 국내ㆍ외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참여해 신차 및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다. 국내 완성차관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대우, 쌍용자동차를 만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판매 중인 다양한 모델과 함께 이번에 출시한 제네시스 쿠페를 전시했다. 또한 LPI 하이브리드 카를 선보여 신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장소로 마련됐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모델인 포르테와 소울을 전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GM대우의 경우 군산에 공장이 있어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네 개의 메이커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에 전시했으며, 부스 디자인도 다른 메이커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GM대우는 최근 출시한 대형세단인 베리타스를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쌍용자동차는 대형 세단인 체어맨W를 비롯해 다양한 SUV 모델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많은 국내 메이커가 참가를 했지만 르노삼성은 참여를 하지 않았다. 르노삼성측은 전시회 조직위원회에 아직 신차와 컨셉카가 없어서 전시할 차가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적으로는 전시회 참가에 따른 수익성이 적기 때문이라고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예상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다음 전시회에서는 빠졌던 메이커로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메이커로는 혼다와 폭스바겐, 사브와 케딜락이 참가했다. 혼다는 레전드와 어코드를 전시했으며, 폭스바겐은 파사트 TDI와 티구안, 사브는 9-3 2.0T, 캐딜락은 CTS 3.6을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 벤츠의 SLR 맥라렌과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도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 국내 상용차관에서는 현대자동차와 GM대우가 트럭 및 버스 등 사용차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끌었다. 특히, 승용차와는 달리 타보기 힘든 상용차의 운전석과 실내에 탑승해 볼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다.

다양한 테마로 즐길거리 풍성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는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전시회를 진행한다. 자동차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동차 역사관은 국내 상용차관에 자리를 잡고 있다. 자동차 역사관은 제주 세계자동차박물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국내ㆍ외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튜닝관에서는 다양한 튜닝카들을 전시했으며, 특별관에서는 내년 완공 예정인 새만금과 군산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군산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야외에서는 4WD 체험인 락 크롤링이 진행됐다. 락 크롤링은 오프로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4~5일에는 동호회 및 마니아들이 직접 참가하는 락 크롤링 대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별 행사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어린이 교통안전재단 전주시 지부는 어린아이들에게 안전한 버스 승하차 방법, 교통사고 예방법, 차량 화재 시 대피법,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을 체험을 통해 가르쳐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자동차 뮤지컬 ‘노노이야기’의 공연을 통해서도 교통안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보여주는 모터쇼가 아닌 즐기는 문화축제
이번 3회 째를 맞이하는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는 새만큼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회로, 관람객이 주체가 되어 즐기는 전시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얻어질 수익은 숙박과 식사 등 직접적인 수익만 700억 원으로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전시장을 찾을 관람객 수를 5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대 목표는 60만명으로 잡고 있다. 이런 예상을 하게 된 이유는 지난 전시회보다 커진 규모와 다양한 테마를 가진 문화축제로 진행되기 때문일 것이다. 전시회 조직위원회의 강현욱 조직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했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모터쇼가 아닌 시민 모두가 즐기게 하는 자동차 문화축제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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