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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석유가스 전시회 2
등록자 이근태 작성일자 2008-08-13 오전 11:10:54


산유국과 소비국간 석유ㆍ가스 산업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

2008 아시아 석유가스전시회

나날이 급증하는 수요에 비하여 천연자원의 매장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시아 국가들에게 석유ㆍ가스는 경제성장을 위한 생명선 역할을 하며 그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아시아석유가스전시회는 아시아 석유ㆍ가스 산업과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아랍에미레이트 국적의 기획사인 인덱스홀딩과 대한석유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또한 석유ㆍ가스 탐사, 생산, 마케팅, 물류, 수송, 엔지니어링, 기술, 서비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금융과 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전시회로 구성됐다


◆ 아시아 석유가스 시장의 기회와 전망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 ‘2008 아시아석유가스전시회’는 ‘아시아 석유가스 시장의 기회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석유ㆍ가스 주요 생산국들의 주요 석유ㆍ가스 관련 기업들이 대거 전시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석유ㆍ가스 산업과 정제 산업의 현황과 전망, 연관 기업 및 장비를 한눈에 살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석유ㆍ가스전시회는 세계적으로 매년 100여 개가 개최중이며 러시아(NEFTEGAZ), 캐나다(Global Petroleum), 영국(Offshore Europe)에서 개최되는 전시회가 가장 큰 규모로 약 1,000여 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최근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석유ㆍ가스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석유ㆍ가스 관련 산업인 석유화학, 건설, 조선, 철강, 물류 등 제반 산업이 석유·가스 생산국뿐만 아니라 석유·가스 소비국에서도 함께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양의 석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7번째로 맣은 양의 석유를 소비하고 있는 나라다. 또한 아시아 주요 석유·가스 소비국과 가까우며 정치, 경제적 성장과 안정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석유, 가스 생산자, 소비자, 산업 전문가들이 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이번 전시로 인한 파급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2008 아시아석유가스전시회는 아시아 석유·가스 시장에서 참가업체들의 자사 인지도 제고는 물론, 제품과 프로젝트를 주요 산업 투자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최상의 기회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또한 아시아 및 세계 가스 산업과 시장 동향 및 전망을 탐색함으로써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예측하고, 아시아 대륙에서의 기회 창출 및 수준 높은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기술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은 “이번 전시회가 산유국과 소비국간 석유ㆍ가스 산업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찾기 위한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또한 “석유정제기술, 담수화, 에너지플랜트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험과 기술력, 인프라를 갖춘 한국은 풍부한 자본을 가진 산유국의 산업 국가건설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전력, IT, 건설을 비롯한 포괄적인 산업분야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제품 우수성 확인 및 해결해야 할 숙제 발견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뿐만 아니라 국가가 해결해야 할 숙제도 발견할 수 있었다. 국내 석유ㆍ가스 산업 설비 제품의 품질은 우수해 산유국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으며 많은 수출도 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된 제품 중에는 고압과 부식에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밸브는 가혹한 오일이나 부식성이 강한 오일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에 산소,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등 5가지의 가스를 감지할 수 있는 가스탐지기도 전시됐다. 이 탐지기는 건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의 우수한 품질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세계에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기회가 됐다. 하지만 산유국들은 국내 설비 제품의 품질은 인정하고 있지만, 국내 개발ㆍ생산업체의 브랜드 가치는 선진국, 특히 일본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
때문에 국가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수한 제품의 인정뿐만 아니라 개발ㆍ생산업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나아가 국내 석유ㆍ가스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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