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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파리모터쇼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6-11-02
전시회 / 2007년 파리모터쇼

일반인들은 소중한 귀중품인 자동차에 대한 화제를 찾아 모터쇼에 몰린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전개되는 자동차업계의 경쟁에는 승리의 찬가도 있지만, 뼈아픈 좌절의 눈물도 있다.
이번 파리모터쇼의 승자는 일본도 아니었고, 미국도 아닌 프랑스로 대표되는 유럽이었다. 기세등등했던 토요타자동차도 르노의 휘하로 들어간 닛산의 모습을 보면서 잠시 침묵하는듯한 모습이었다.
세계 1위의 자동차메이커인 GM은 구조조정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기업사냥꾼 커크 커코리안이 보유한 주식 9.9%(5600만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다. 커코리안의 제안에 따라 추진된 르노닛산그룹과의 제휴는 양사 최고 경영진의 회동에도 불구 처음부터 원치 않았던 GM 릭 왜고너 회장은 협상결렬이라는 성과를 통해 시간을 벌었다. 겉으로 드러난 결렬 이유는 제휴로 인해 얻어지는 이익의 분배였다. 모터쇼 내내 왜고너 회장의 모습은 쓸쓸했고 기자들도 그에게 질문하는데 조심스러웠다.
사실 구조조정의 결실이 나오고 있는 GM이나 대책없는 르노닛산그룹보다 더 급한 곳은 포드자동차였다. 결국 르노닛산그룹의 새로운 제휴 파트너로 포드가 당연히 거론되었다. 구조조정이 늦어지면서 포드가문의 경영이라는 전통마저 깨어졌지만 포드의 체질상 획기적인 변화가 도출되기까지는 험한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 포드는 그마저도 ‘관심 없음’을 분명히 했다.

현대자동차 콘셉트카 아네즈
쌍용자동차 유로 IV 사양 액티언


SU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과연 팔릴 것인가?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주목할 만한 추세는 SU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였다.
SUV는 전통적으로 유럽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했었다. 하이브리드는 실전을 강한 유럽인들의 호감을 사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보인다.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도하는 토요타자동차에 대한 불신과 견제, 수소충전자동차에 대한 불확실성, 전기자동차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지금 그 대안은 전통적인 디젤과 휘발유 엔진으로 다시금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재에 있어서는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한 비철금속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도 다시금 경량 강화 주철과 고장력강판의 가공기술 혁신 등으로 대안에서 점차 멀어지는 듯하다.
판매확대를 위해 대거 SUV를 등장시키고 시장의 넓히려는 자동차업체의 피나는 노력에 결실이 있다면 그 과실은 누가 가장 많이 먹을 것인가? 무엇이 미래의 답일까?
이번 파리모터쇼는 미래의 답을 찾는 미망의 행진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흥망성쇠가 참으로 덧없이 다가옴을 알려주는 모터쇼였다.

한국 업체와 제휴하지 않으면 힘을 잃는다?
이번 모터쇼에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GM대우와 르노삼성 등 한국메이커의 위상이었다. GM의 세계경영에서 중요한 축이 한국에 있는 GM대우의 존재였다. 파리모터쇼 기간 동안
GM대우의 신임사장은 GM의 경차생산총괄 기지가 한국임을 분명히 밝혔다. 르노닛산그룹의 카를로스 곤 회장도 르노삼성의 콘셉트 카를 이번에 발표하는 특별한 조치를 취했다.
포드도 기아자동차와의 제휴가 끊어진 것을 후회하는 모습이다. 엔트리 카(생애 처음으로 소비자가 구매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이야말로 소비자들을 끊임없이 자사 브랜드에 충성하게 만드는 첫 발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규모는 작지만 확실한 실력을 파리모터쇼에서 확인시켰다. 유럽형 준중형차라며 기아가 밝힌 ‘씨드’는 해치백스타일으로 12월부터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있는 기아공장에서 생산되어 1만3000유로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씨드는 1.6, 2.0디젤엔진과 1.4, 1.6, 2.0 가솔린엔진 과 3가지 트림레벨, 12색상이 적용되며, 유럽 현지 판매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정의선 사장은 “씨드는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서 성능과 디자인으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소형차시장에서 정상에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유럽시장의 주력차종인 씨드를 내년에 10만대, 2008년 15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스포츠 해치백 프로 씨드
오펠 앙타라(GM대우 생산 예정)

유럽 최초 씨드에 7년 15만㎞ 무상보증제 실시
기아자동차는 전 모델 커튼에어백이 장착된 씨드의 판매조건으로 유럽 최초로 7년 무상보증제를 실시한다. 5년간 모든 부품에 대해 무상 보증이 적용되며, 여기에 2년간 파워트레인 계통에 대한 보증이 추가된다. 유럽에 제한적으로 실시하는 이 보증은 어떠한 추가비용이 들지 않으며 보증권리는 승계된다.
2000cc 터보엔진을 장착한 스포츠모델은 출력 210ps/6500rpm에 토크는 35.7㎏·m/ 4500 rpm에 달한다. 연비는 10.8km/ℓ이며, 미션은 H-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전륜구동방식으로 휠은 17인치 5 스포크 알로이 휠을 채택했다.
이번 모터쇼에 지난번보다 큰 자리를 확보한 기아는 콘셉트 카 3도어 스포티 해치백의 프로씨드와 함께 총 22대의 차량을 출품해 눈길을 모았다. 특별히 유럽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한 도전장을 던지는 이벤트로 아우디 회생의 주역인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해 이번 모터쇼에 등장시켰다.

현대 아네즈 동시 발표
현대자동차도 이번 파리모터쇼에 준중형 해치백 스타일의 콘셉트 카인 ‘HED-3(아네즈)’를 처음 공개했다. 2.0 VGT 디젤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기아의 씨드와 차별화하였다. 조금 부르기 힘든 이름인 아네즈는 프로젝트명 FD로 2007년 상반기부터 유럽서 판매된다.
아네즈는 앞문과 뒷문 사이의 기둥(B필라)을 제거하고 파노라믹 선루프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푸조가 최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의 뉴307SW의 문슬라이드 루프를 연상하면 된다.
현대차 유럽연구소 수석디자이너 토마스 뷔르크레는 “‘HED-3(아네즈)’는 강인하지만 단정한 차체에 화려하면서도 고상한 세부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HED-2(제너스)의 연속선상에 있는 HED-3(아네즈) 디자인을 통해 현대차의 향후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랜저VGT’ 디젤 모델을 새롭게 내놓아, 유럽시장에서 판매중인 클릭, 베르나, 아반떼, 쏘나타 디젤모델과 함께 소형차에서 최고급 차량까지 승용 디젤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2200cc VGT 디젤엔진을 탑재한 ‘그랜저VGT’는 유로Ⅳ 기준을 만족하는 동시에 150마력의 동력 성능을 갖춰, 친환경·고성능·저연비 자동차를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된다.

르노삼성 ‘꼴레오스’ 전격 공개
화제가 집중되었던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이 직접 나서서 소개한 꼴레오스 콘셉트 카는 오는 2007년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르노그룹 최초의 4WD 자동차이다.
꼴레오스는 르노와 르노삼성 양사의 디자인 센터가 공동으로 디자인했다.
르노 측은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꼴레오스 콘셉트 카는 쇼카의 형태로 향후 르노 4WD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2007년 말부터 국내에서 시판 할 양산 모델 (프로젝트명 H45)과는 다른 것으로 수출용 모델이다. 한국에서 판매될 양산 모델은 내년 4월 서울 모터쇼에서 쇼 카 형태로 전격 공개되며, 닛산의 엔지니어링으로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 일상생활 및 레저용으로 다양한 실용적 기능 및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르노닛산 동맹에서 유로4기준을 충족하도록 개발한 4륜구동 차체에 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꼴레오스는 트랙션 컨트롤과 언덕 출발지원 기능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제어장치들이 터치 디자인 방식으로 작동되도록 개발되고 있다.
제 4 차종으로 부산 공장에서 양산하는 꼴레오스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공장에 차체 공장을 새롭게 증설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및 핵심 연구 인력을 닛산과 르노에 파견하여 공동 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삼국 연합은 이번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카를로스 곤 회장이 르노삼성이 생산할 꼴레오스콘셉트카를 직접 소개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유로Ⅳ 사양 액티언 런칭
쌍용자동차는 이번 쇼에 ‘유로Ⅳ’를 만족시키는 스포츠쿠페 스타일 액티언의 공식 런칭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에 대한 본격 공략에 나섰다.
이번엔 출시된 액티언은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Ⅳ를 충족하고 3세대 터보차저 시스템 XVT(Excellent VGT) 기술을 적용한 쌍용차의 독자 개발 엔진 XDi200을 장착하여 동급 최강의 엔진 성능과 스포츠쿠페의 역동적인 스타일, 다기능 ESP(차량자세제어장치)와 HDC(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동급 4륜구동 모델 유일의 4단 자동변속기, 파워 넘치는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등을 갖춰 유럽에서 소비가 늘고 있는 동급 시장에서 현지 젊은 층의 인기를 모을 뛰어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액티언과 함께 유로Ⅳ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XDi270 XVT(Excellent VGT)엔진과 차세대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적용 등 기존 모델보다 출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렉스턴Ⅱ 모델도 처음 공개했다.

GM대우자동차 Antara 생산한다
GM대우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 공식적으로는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GM 휘하의 오펠이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발표한 ‘안타라(Antara)’의 생산을 담당한다고 알려졌다. 윈스톰의 수출이 시보레 ‘캡티바(Captiva)’로 이뤄지듯이 고급형으로 판매되며 가격도 높게 책정되었다. 윈스톰과 동일한 엔진사양으로 추후 소형 디젤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시트로엥 뉴 콘셉트 카 C-메티세 최고 호평
세계 각국의 자동차업체들이 정말 많은 신차와 콘셉트 카를 출품했지만 가장 관심을 끈 차는 시트로엥의?하이브리드 콘셉트 카?C-메티세였다.
C-메티세는 상식을 뛰어넘은 차체 비율과 긴 보닛, 낮은 루프 라인, 세련된 곡선을 살린 뒷모습, 갈매기 형상의 크롬도금 처리된 프론트의 대형 공기흡입구, 4개의 걸 윙 도어(위로 들어 올리는 문)로 각국 자동차전문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C-메티세는 포드와 공동 개발한 V6 208마력 터보디젤과 2개의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하지만. 시속 100km 도달시간이 6.2초로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한계를 극복했다.
시트로엥의 콘셉트 카는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C4 스포츠 콘셉트 카는 74회 쥬네브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고 이번에 시트로엥 디자인 팀과 스포츠 팀이 협력해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했다.
C4 피카소는 고급형 7인승 미니밴으로 10월 4일 출시됐다. 넓은 플랫폼이 장점으로 앞으로 5인승도 추가로 시판된다. 판매가격은 1만6000~2만2000유로이다.
C-Buggy(씨부기)는 레저용 초특급 미니 오프 로드용 자동차로 2006년 마드리드 모토쇼에 이어 선을 보였다. 현대적 디자인과 환경친화형으로 강한 개성으로 눈길을 모았다.

GM대우가 시보레 브랜드로 출품한 인상적인 고성능 소형차 WTCC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II
파리모터쇼 최고의 화제차 C-메티세
C-메티세의 화려한 인테리어 디자인
C4스포츠 컨셉트 카
미니밴 C4 피카소

르노자동차 소형승용차 트윙고 발표
르노자동차는 유럽에서의 판매부진에도 불구 이번에 대거 신차를 선보였다. 트윙고는 시장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고급화 전략으로 개발해오던 트윙고는 카를로스 곤 회장이 디자인을 저가전략으로 강력하게 변경하는 동안 올 상반기 4만대에서 3만1000대까지 판매가 떨어졌다. 이에 대한 반성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모두의 관심이기도 하다.
르노는 넵타(Nepta)를 통해 최고급 컨버터블(소프트 탑) 콘셉트 세단도 발표했다. 그러나 실제 생산될 것으로 믿는 사람은 드물었다.

여유가 넘치던 벤츠 부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번 파리모토쇼를 진정으로 즐긴 업체였다. 붐비지도 않으면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벤츠는 CL-클래스 프리미엄 쿠페 7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판매가격은 10만6000~15만 유로로 역시 비싼 값을 자랑했다.
기존 모델보다 75㎜가 길어지고, 트렁크 용량도 40리터 증가했다. 주차보조시스템과 레이더 센서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벤츠만큼 고급차 이미지를 소형부터 대형까지 모든 차종에 철저하게 부여하고 판매하는 업체는 없다.
BMW나 아우디는 아직은 벤츠에 떨어진다. BMW는 판매가 일정수준에 이른 차종이 적고, 아우디는 아직도 대중화되기에는 과거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르노의 컨버터블 넵타
르노닛산의 희망 트윙고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디에터 제츠케회장
아우디 R8을 발표하는 아우디 경영진

아우디 R8 신화를 만든다
아우디 R8를 생각할 때마다 국내에서 정보를 습득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대한 격정이 솟아오른다. 아우디코리아나 홍보대행사에서도 자료를 제대로 공급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네카슬롬의 생산라인을 관찰하지 않으면 아우디 R8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우디 R8이라는 수퍼카를 연간 5000대만 생산해 한정 공급한다는 발상 자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자부심으로 가득 찬 아우디의 임원들이 모터쇼 장에서 R8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그 기술력과 장인정신에 찬탄을 금할 수 없다.
대략 10만유로의 판매가격이라고 한다. 아무나 팔 수 있는 차도 아니다. 각종 서비스 공간과 서비스 툴을 확보하고 이미지도 좋아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VW(폭스바겐)은 참 대단한 회사가 됐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VW에게도 꼭 적용된다. 아우디의 100% 출자 자회사인 콰트로Gmbh가 네카슬룸공장에 약 2800만 유로를 투자해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 올 연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미드십 엔진에 전후무게배분이 44%와 56%이며 4.2리터 FSI 가솔린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420ps/7,800rpm, 최대토크 43.5kgm/4,500~6,000rpm으로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R트로닉 시퀀셜 시프트가 옵션이다. 최고 시속은 301㎞, 시속 100㎞ 도달시간은 4.6초이다.

푸조 908 RC 수퍼카의 정수, 207 Epure 수소연료차
푸조는 908 RC 수퍼카는 디젤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엄청난 힘을 보유한 908 RC 수퍼카는 700마력, 5.5리터, V12 디젤엔진으로 르망 24시 레이싱 카에도 사용된다. 6단 시퀸셜 자동변속기에 최대토크 122.4k·gm의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엔진은 프론트가 아닌 리어에 탑재된다는 것이 우선은 눈길을 끈다.
아우디의 R8가 경쟁대상이다.
207 Epure는 수소연료차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뛰어넘을 차세대 청정연료차이다. 소형 수소탱크 5개를 트렁크에 장착하여, 수소를 산소와 함께 물로 전환하여 발생한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최대 이동거리는 350㎞, 최고시속은 130㎞이다.

폭스바겐 Iroc 콘셉트 카 눈길
폭스바겐은 BMW 고객층을 겨냥한 콘셉트 카 아이록(Iroc)을 선보였다. 오는 2008년 출시예정으로 포르쉐나 베엠베를 살 수 없는 젊은 층과 미혼자가 구매대상이다. 상어 입을 닮은 그릴이 특징으로 1.4리터 터보차지 4기통 가솔린 엔진 2종과 240마력의 2리터 TFSI엔진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판매가격은 2만5000유로로 이미지 개선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닛산 유럽 틈새시장 겨냥 Qashqai
보수적인 스타일로 인기가 없었던 알메라의 후속모델이다. 해치백과 SUV의 크로스오버로 고수익 틈새시장을 겨냥한다는 닛산의 유럽전략으로 개발됐다.
런던에 있는 닛산 디자인센터의 첫 생산자동차로 영국 크랜필드의 유럽기술센터에서 개발했다. 판매가는 내년 2월에 1만9000유로로 판매될 예정이다.

랜드로버 ‘디펜더’ 페이스 리프트
랜드로버는 SUV 디펜더(Defender)를 페이스 리프트하고 포드의 신형 3680㏄ V8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출시했다. 최고출력 272ps에 최대토크 64.9㎏·m이다. 연비를 변함없이 출력은 54%가 토크는 64%가 높아졌다고 랜드로버는 밝혔다. 소음은 75%가 개선되었다고 해서 과거 모델이 형편없었는지, 아니면 신기술의 위력이 그만큼 강한 것인지에 대한 작은 토론이 있었다.

토요타 아우리스
코롤라 해치백의 후속 모델로 시장적응형 모델이다. 현대자동차의 아네즈가 기아 씨드의 고급형인 것과 같이 아우리스도 코롤라 해치백의 고급모델이다. 토요타 측은 폭스바겐 골프나 알파 로미오 147고객을 겨냥한 중소형차 시장의 고급 수요를 타켓으로 한다.

폭스바겐의 콘셉트 카 Iron
푸조의 자부심 수퍼카 908RC
닛산의 QASHQAI
랜드로버는 기본은 한다
토오타의 아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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