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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국제슈퍼카쇼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6-09-11

슈퍼카를 정확하게 분류하는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자동차 경주에 출전하는 ‘레이싱카’처럼 시속 300km 이상을 자랑하는 고출력, 고성능의 양산용 스포츠카를 말한다. 이런 슈퍼카들은 대부분 레이싱카를 기반으로 한 기술들이 적용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격이 매우 비싸고 한정 수량 생산되어 그 희소가치가 더욱 높다. 대표적인 슈퍼카에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부가티, 마세라티 등이 있다.
2006 국제슈퍼카쇼에서는 몇 십억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코 앞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생산 되기도 전에 모두 판매되었다는 29대 한정 생산 모델인 페라리 FXX,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 마세라티 등과 F1 경주용 자동차가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시되었다. 하지만, 처음 예고했던 만큼 다양한 종류의 차들을 선보이지 못했으며, 전시장 구성이나 진행에서 시행착오를 보이는 아쉬움을 남겼다. 첫 날 방문했던 관람객들은 전시 규모에 비해 만원(성인기준)의 관람료가 너무 비싸다는 항의를 하기도 했다.
한편, 2006 국제슈퍼카쇼의 마스코트 ‘카보니’ 로 치장한 레이싱걸의 본명을 맞추는 관객에게 F1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주말에는 마술쇼, 영화음악 연주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유소년 스포츠카 그리기 대회 등을 열어 동반 가족에게 관람료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펼치면서 관람객 유치에 힘썼다.

페라리 FXX (Ferrari FXX)

페라리 FXX는 페라리사(社)에서 극비리에 개발한 모델이다. 29대 한정 생산 모델인 FXX는 생산되기도 전에 테스트용 모델을 제외하고 모두 팔려버릴 정도로 높은 가치를 지닌 슈퍼카다.
페라리 FXX를 구입하면 페라리사에 소속된 5명의 기술자로부터 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경주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미하엘 슈마허로부터 운전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 헬멧이 담긴 금속 가방과 방화 기능이 갖춰진 전용 운전복, 빨간색 경주용 신발 등이 함께 제공된다. 하지만, 페라리 FXX는 페라리사의 내부위원회가 선정한 고객만 구입할 수 있어서 돈이 많다고 모두 가질 수 있는 차는 아니다.
F1 타입 6단 세미 오토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다. CD플레이어, 라디오, 사이드미러 등의 편의장치는 없으며 오직 자동차 경주 도로에서만 달릴 수 있다.

FXX
가격 : 37억 원
엔진형식 : V12
배기량 : 6,262 cc
최고출력 : 800 hp / 8500 rpm
최고속도 : 405 km/h
0→100km/h 도달시간 : 3.5초

 

잠깐! 알아보기
F1(Formula 1)
Formula는 사전적 의미로 ‘공식’을 뜻한다. F1은 Formula 1의 약자로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규정한 공식적인 규격에 맞춘 차로만 펼치는 경기다. 이 규정은 참가자들의 무리한 경쟁을 제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동안에는 차체가 높고 제동력이 낮아 안정성이 떨어지는 자동차로 참가자들이 무리하게 속도를 내면서 사고가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포뮬러 경기는 차체의 크기, 엔진배기량, 연료탱크 크기, 무게, 타이어 크기 및 형상, 각종 전자장비(ABS, TCS 등)까지 엄격히 규제한다. 국제규격의 포뮬러는 F3, F3000, F1 세가지 종류가 있고 F1이 등급이 가장 높다.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 (Ferrari 612 Scaglietti)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는 2+2 쿠페 모델로 페라리의 대표 바디 디자이너 세르지오 스카글리에티의 이름을 딴 모델이다. 완벽한 스포츠 성능에 넓어진 실내공간,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결합되어 ‘호화 스포츠카’라고 불리기도 한다.
612 스카글리에티의 가장 큰 특징은 페라리 12기통 엔진 모델로는 최초로 바디 및 섀시 등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는 점이다. 이전 모델인 456M GT보다 60% 강성이 증가했으며 각종 편의장치를 장착하고도 무게는 1,840kg에 불과해 날렵함을 자랑한다.
수동 6단 변속기 장착 모델과 페라리 특유의 F1식 자동 6단 변속기 방식 두 가지모델이 있다.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 - F1 타입
자동변속기 방식

가격 : 4억 7천만 원
엔진형식 : V12
배기량 : 5,748 c
최고출력 : 540 hp / 7,250 rpm
최고속도 : 315 km/h
0→100km/h 도달시간 : 4.2초

 

 
엔초 페라리(Enzo Ferrari)

엔초 페라리는 페라리사의 창업자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전 세계적으로 399대만 한정 생산하는 엔초 페라리는 ‘도로위의 F1카’ 라고 불릴 정도로 페라리의 역작으로 평가된다. 페라리사는 F1에서 엔진과 섀시를 완전히 자체 제작하는 기술력을 보여준다. 엔초 페라리가 개발될 당시 페라리 F1팀은 3개의 월드 컨스트럭터즈 타이틀과 2개의 월드 드라이버스 타이틀을 획득했었다. 이때 이룩한 기술들이 엔초 페라리에 그대로 반영되어 양산되었다.

엔초 페라리 (Enzo Ferrari)
가격 : 20억 원
엔진형식 : V12
배기량 : 5,998 cc
최고출력 : 660 hp / 7800 rpm
최고속도: 350 km/h
0→100km/h 도달시간 : 4.2초

 

 

 
페라리 456GT (Ferrari 456GT)

페라리에서 보기 힘든 4인승 GT카(Grand Turismo Car)로 엔초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당초 575 마라넬로의 500마력 V12엔진을 적용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엔초의 6.0L V12엔진을 장착해 시판되었다. 기존 모델보다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지만 이전의 스틸 프레임 구조에서 360 모데나의 알루미늄 플랫폼으로 베이스를 바꾸며 무게를 줄였다. 또한, 기존 17인치 휠을 대신해 18인치 휠을 기본으로 했다. 일반적인 페라리 이미지와는 다르게 점잖은 분위기를 풍기는 디자인이 독특하다.

FERRARI 456GT
가 격 : 2억 9천만 원
엔진형식 : V12
배기량 : 5,474cc
최고출력 : 442 hp / 6250 rpm
최고속도 : 322 km/h
0→100km/h 도달시간 : 4.3 초

 

잠깐 알아보기
GT카(Grand Turismo Car)
원래 덮개가 없는 레이싱카였으나, 오늘날은 대륙횡단 따위의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고성능 자동차의 의미로 쓰인다. 1950년대 유럽의 제조사들은 레이싱카를 만든 뒤 똑같은 모델을 일반인에게도 판매했다. 이 차들은 엔진 성능을 높이는 데에만 주력했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승차감을 좋게 하고 짐을 싣는 공간도 갖춘 모델이 개발되었다. 이것이 GT카의 시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 (Lamborghini Gallardo Spyder)

코드명 L140으로 알려진 가야르도 스파이더는 10년의 공백을 깨고 출시되면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모델이다. 아우디로 인수된 뒤 아우디의 기술이 대폭 적용, 500마력의 새로운 V10 엔진과 4륜구동 시스템으로 0→100km/h 가속도 4.1초, 최고속도는 309km/h에 달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람보르기니는 지난 1988년 V8 잘파(Jalpa) 엔진 이후 V12 엔진 차만 만들어 왔다. 람보르기니는 V8 엔진을 얹은 엔트리 스포츠카 라인업으로 판매량을 늘려가는 페라리를 따라잡기 위해 1988년 V10 엔진의 스포츠카를 만들고자 했었다. 하지만 재정 압박으로 포기하고 뒤늦게 아우디에서 소형 람보르기니가 탄생한 것이다. 가야르도는 다른 람보르기니 차들과 마찬가지로 유명한 황소의 이름이다.

Lamborghini Gallardo Spyder
가격 3억 2천만 원
엔진형식 V10 / DOHC
배기량 4961 cc
최고출력 500 hp / 7800 rpm
최고속도 309 km/h
0→100km/h 도달시간 4.1

 

 

 

 
초마세라티 COUPE (Maserati COUPE)

마세라티 쿠페에 장착된 4,244cc V8 자연 흡기형 엔진은 마라넬로의 공장에서 페라리 엔진과 나란히 만들어진 모델이다. 최고출력 390hp/7,000rpm, 최대토크 46.0kg·m/4500rpm의 힘을 바탕으로 최고속도 285km/h, 0→100km/h 도달시간 4.9초다. 마세라티 쿠페는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빌리아(Automobilia)가 선정한 ‘200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스포츠카 분야에서, 페라리 575M 마라넬로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MASERATI COUPE
가격 : 1억 8천만 원
엔진형식 : V8
배기량 : 4,244 cc
최고출력 : 390 hp / 7000 rpm
최고속도 : 285 km/h 0→100km/h 도달시간 4.9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Maserati Quattroporte)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4도어 스포츠 세단으로 고급스러운 스포츠카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모델이다. 전장 5050mm가 넘는 넉넉한 사이즈에 4,244cc 90° V8기통 엔진으로 최고 속도 275km/h를 기록하며, 0→100km/h 순간 가속 시간 5.2초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후륜 구동 방식 F1 반자동 6단 트랜스미션을 장착했다.

Maserati Quattroporte
가격 2억 2천만 원
엔진형식 V8
배기량 4,244cc
최대출력 400 hp / 7,000 rpm
최고속도 275 Km/h 0→100km/h 도달시간 5.2

 

 

 
돔 카스피타


시험용으로 제작된 차량으로 전 세계에 단 한 대 뿐이다. 가격은 80억 원으로 배기량 3,497㏄, 12기통 엔진을 사용하고 최대출력 560마력, 최고속도 400㎞/h 이다.

 

 

 

 
마세라티 MC12 (Maserati MC12)
마세라티 MC12는 피아 GT(FIA GT) 참가를 위해 특별 한정 제작한 차로 200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였었다. 페라리와 함께 이탈리아의 피아트그룹에 합병되면서 마세라티 MC12는 엔초 페라리를 베이스로 제작되어 엔초의 부품이 많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고유의 마세라티 디자인을 살리고 마세라티의 오랜 전통인 흰색과 파란색 색상을 적용했다. 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F1 변속기 방식이고 2인승, 후륜구동이다.

마세라티 MC12
가격 : 19억 원
엔진형식 : V12 / DOHC
배기량 : 5,998 cc
최고출력 : 630 hp / 7500 rpm
최고속도 : 330 km/h
0→100km/h 도달시간 : 3.8 초

 

 

잠깐 알아보기
FIA(Federation International Automobile)
FIA는 국제자동차연맹의 약자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를 관장하는 단체다. 또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자동차부문 자문역할을 겸하고 있다. 모터스포츠와 함께 국제자동차여행 및 도로교통과 로드 서비스 등도 함께 관장하고 있으며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또한, 포뮬러 원(Formula-One), 랠리(Rally), 투어링카(Touring Car), 카트(Kart) 등의 국제 경기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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