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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World 2008 3
등록자 이근태 작성일자 2008-06-30 오후 5:19:21



독일의 첨단 기술과 과학을 한눈에

German World 2008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German World 2008이 개최됐다.
1991년 TECHNOGERMA를 시초로 시작된 German World는 처음에는 독일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에 소개하는 산업전시회 성격이었다. 횟수가 거듭되면서 차츰 규모와 내용면에서 확인된 German World는 올해에는 독일의 첨단 과학과 기술, 서비스뿐만 아니라 독일 문화전반적인 것도 소개할 정도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BMW, 폭스바겐,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등 독일 자동차 메이커와 다양한 독일 화학 제품 회사도 참가해 자동차 관련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독일 자동차 산업과 기술 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마이페스트’라는 독일 전통 5월 축제를 재현해 독일 전통 먹을거리와 와인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독일의 첨단 과학과 기술 및 서비스와 문화를 국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German World 2008이 코엑스에서 열렸다. German World는 독일 경제기술성과 주한독일대사관이 후원하고 한독상공회의소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03년과 2005년 행사에 이어 이번이 3회째다. 1991년 TECHNOGERMA라는 이름의 행사가 시초로 2001년 The Leistungsschau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2003년 행사부터 German World의 명칭을 사용했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인도양홀 7,29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독일의 첨단기술, 라이프 스타일, 과학 등을 소개했다.
오프닝 식전 행사로 Weima Music School에서 특별히 준비한 ‘German World 기념곡’을 연주했고 한독상공회의소 허영섭 이사장과 Norbert Bass 독일 대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BASF, Siemens, Bater, Merck, Allianz 등 독일의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는 BMW, 폭스바겐,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세 등 독일 메이커가 참가했다.



















▲ BMW는 ‘Innovation&EfficientDynamics’를 테마로 수소자동차 하이드로젠 7과 뉴 650i, M5, 모터사이클 G650X 컨트리, 미니 쿠퍼 S JCW를 전시했다. 특히 하이드로젠 7은 따로 공간을 마련해 수소자동차의 전반적인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 아우디는 행사 기간 동안 고성능 미드십 스포츠카 R8을 전시했다. 첫 눈에 잘 띄는 곳이 아니라 행사 시작 초에는 관람객이 많이 눈에 띄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관람객들이 모이는 모습을 보였다.



▲ 메르세데스 벤츠는 C 63 AMG와 C 220 CDI를 전시했다. 흑백의 조화를 이룬 전시가 단순하지만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 포르세는 카이엔 단 하나만 전시했다. 카이엔 옆에 어린이용 자동차를 전시해 언밸런스함을 보였다.



▲ 폭스바겐은 자사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을 비롯해 투아렉, 파사트, 이오스, 제타, 골프, 뉴비틀, 뉴비틀 카브리올레 등을 선보였다. 특히 뉴비틀은 귀여운 외모로 인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북경모터쇼와 부산모터쇼에 자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탈진이라도 했는지 이번 전시회에는 그렇게 많은 신경을 쓰지는 않은 듯 했다. 그러나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명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무척 즐거워했다.
자동차 메이커보다도 눈길을 끈 것은 독일의 첨단 화학 산업 분야의 기업이었다. 화학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제품들도 많이 전시되었다.

BASF(바스프)















1865년 독일에서 설립된 바스프는 오늘날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8천여 종이 넘는 다양한 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과는 1954년 인연을 맺어 현재 울산, 여수, 군산, 안산 등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스를 퀴즈 하우스로 꾸며 퀴즈를 풀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꾸몄다. 자동차와 관련된 전시관은 차고로 꾸며 자동차에 사용되는 외관 코딩 기술이나 윤활유 및 폴리우레탄 폴 등의 제품을 알리는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Bayer(바이엘)
















1863년 작은 염료 회사로 시작한 바이엘은 독일 레버쿠젠에 본사를 두고 세계 15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 및 화학회사다. 전 세계 350여 개의 자회사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이 중 100여 곳 이상이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의약품 회사로 유명한 바이엘은 의약부문과 함께 생명과학과 첨단소재 사업 분야를 전시했다. 특히 첨단 소재 사업 분야에서는 자동차 시트와 계기판 필름, 스티어링 휠 및 각종 부품, 방탄 유리 등을 전시했다. 또한 차범근 감독과의 사인회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LanXess(랑세스)














바이엘에서 분리된 석유 화학 기업 랑세스도 이번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5년 바이엘에서 화학 분야만 따로 분리해 나온 랑세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5,2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07년은 총매출이 66억 유로에 달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화학 제품을 전시했는데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타이어 내부에 사용되는 부틸(Butyl) 고무로 세계적으로 2개 기업에서만 생산하는 제품으로 국내 굴지의 타이어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두레탄(Durethan) 제품은 금속과 플라스틱의 혼합으로 자동차 차체 제작에 사용되고 있는데 무게를 30~40% 정도 경감할 수 있어 연비 향상에 좋다.

Rexroth(렉스로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 중 하나인 보쉬의 계열사 렉스로스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렉스로스의 주요 생산품은 산업 및 공장 자동화와 중장비에 사용되는 유압, 공압, 전기·전자 기술과 관련된 기계다. 컨트롤러를 통해 전시된 기계를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어서 관람객들의 많은 흥미를 유발했다..

FUCHS(훅스)
















1931년 설립된 훅스는 윤활유 전문회사로 세계 43개국에서 81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윤활유와 자동차 엔진 오일 및 모터사이클용 오일을 전시했다. 훅스 엔진 오일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벤츠나 폭스바겐, BMW 등의 메이커가 차량 생산 시 처음 차체에 채워 넣는 오일로 여러 자동차 메이커 사에서 인증을 받았다. 특히 TITAN GT1은 Zinc Free / Low SAPS의 연비 절감형 엔진오일로 국내 약 20여 개의 총판을 확보한 상태다.





MERCK(머크)
















1668년 처음 설립된 머크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의약 회사 중 하나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104년전에 LCD를 처음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의약 분야와 액정 사업부와 생활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수준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929년 스페인의 국왕과 왕비를 위해 디자인한 ‘바르셀로나 체어’를 전시하기도 했다. 자동차 도장에 사용되는 펄 염료도 머크의 제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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