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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대물림을 끊어줄 ‘아동발달지원계좌(CDA)’ 4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8-04-04 오후 5:25:57

교육-아동발달지원계좌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줄 ‘아동발달지원계좌(CDA)’


- 매달 후원금 꼬박꼬박…만 18세 되면 사용

남편의 사업 부도로 진 빚을 갚느라 대구의 한 보육원에 중·고교생 아들 둘을 맡기고 식당일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는 김성자(가명·44·여)씨. 김 씨에겐 지난 4월부터 '아동발달지원계좌(CDA) 통장'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다.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CDA는 빈곤 아동의 후원자가 아동 명의의 통장에 월 3만 원 범위 내에서 후원금을 보내면 정부가 같은 금액의 돈을 입금시키고 성인(만 18세 이상)이 돼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 김 씨의 두 아들에겐 매월 3만 원씩 후원금이 들어와 지난 6개월간 36만 원이 CDA 통장에 쌓였다. 김 씨는 "단 한 번도 아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이젠 애들에게 대학 진학을 권유해 보기도 한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매일신문, 2007.11.15.)


【 CDA 후원 사례 】
개인의 경우,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윤OO 후원자는 1,000만 원을 일시, 비지정으로 기부하였으며,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박OO 후원자는 연간 3,600만 원을 유산기증 했다. 기업체의 경우는 LG화학 청주공장이 연간 7,920만 원, (주)SK 본사가 연간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신한은행은 총 1,141,352,000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였다.

최근 우리 사회는 소득의 양극화와 이혼율의 증가 등으로 가족 해체가 늘면서 아동의 빈곤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아동지표(2006)’에 따르면 최저생계비 이하 절대빈곤 아동의 비율은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정부 정책은 그 동안 주로 기초 생활 유지를 위한 생계비, 의료비, 학비 등 최소한의 지원에 그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나아가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 자립지원 정책이 필요했다. 이것이 바로 CDA 사업인 것이다. 아동에 대한 투자인 이 사업은 아동의 잠재력을 높이고 아동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생산성 및 고용가능성을 향상시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2007년 12월말 현재 전체 지원 대상 32,000여 명 중 96.9%인 3만 1,800여 명이 CDA계좌를 개설하고, 저축률도 98.1%에 달하고 있다. CDA사업 가입자의 총 누적액이 68억을 넘어섰고 정부(지자체) 매칭금액 또한 68억을 넘어 총 금액이 100억을 돌파하는 등 사업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문의 : 보건복지부, CDA 사업부 031-425-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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