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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주식시장으로 갔을까? 1
등록자 곽상준 작성일자 2007-11-28 오후 2:47:21


곽상준의 손에 잡히는 재테크Ⅰ

그들은 왜

주식시장으로 갔을까?

최근 주가 지수가 2,000을 넘나들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다. 2005년부터 일기 시작한 적립식펀드 열기가 2007년도의 주식시장 재상승을 통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주변에서 주식이나 펀드로 돈을 벌었다는 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기도 하고 은행에 가도 이젠 적금이 아니라 펀드를 권하는 이 시점에서 주식시장이란 게 무엇인지, 펀드가 무엇인지 이해는 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찌 되었거나 주식시장은 이미 부동산 시장처럼 우리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많고 복잡한 데 어쨌든 우리 인생에는 한 가지 더 짐이 실리는 기분이다. 재테크란 이름으로 말이다.
이러한 주식 시장의 현재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의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재에서는 현란한 표현으로 가득 찬 주식 시장 전망은 자제하고 먼저 현재의 시황을 통찰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가보려 한다


저금리 시대와 자금 유동성
우선 첫 번째로 은행 금리가 너무 낮아서 은행에 돈을 넣어 두는 것이 너무 한심한 일이 되었다. 그 정도 이자 가지고는 물가 오르는 것도 커버가 안 되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넣어 둬봐야 돈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형국이 된 것이다. 이렇게 저금리에 의한 유동성의 확대(돈 풍년)는 2003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도래와 함께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작은 돈이야 상관이 없지만 큰 돈 가진 사람들에게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는 일종의 재앙이기 때문에 그들은 빠른 속도로 현금을 실물로 바꾸게 되는 것이다. 돈이 현금을 버리고 상품으로 몰려 들어간 것이다. 요즈음의 유가 상승도 바로 이런 개념으로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즉, 달러 약세가 멈춰 설 때까지 유가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확대된 유동성은 한국 시장의 경우에는 먼저 전통적인 자산 시장인 부동산 시장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 유동성(현금)은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큰 폭으로 상승을 시키게 된다. 

세계적으로도 이때를 기점으로 부동산과 석유, 철, 비철금속, 농산품 등의 원자재로 달러가 빨려 들어갔다. 그러나 부동산을 통해서 아무리 큰돈을 벌었더라도 그것을 그대로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돈 가치가 떨어진 상황에서는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인 것이다. 그래서 다음 인플레를 대비한 대책으로 인플레에서 자유로운 ‘기업에 대한 자금 이동’, 즉 주식 매수가 활발하게 진행되게 된 것이다.

부동산 시대에서 주식 시대로
한국 주식 시장의 현황은 1996년부터 시작되어 2005년 본격화된 적립식 펀드 열기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일단 한국 시장의 경우에는 기존의 주요 재테크 개념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재테크의 개념 변화는 자본주의 발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인데 부동산 일변도의 한국 자산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일고 있고 이는 앞으로도 보다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으로 가지고 있다. 수치상으로 보면 총 자산 중 부동산 비율이 70%가 넘는다. 이러한 자산 배분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기록적으로 높은 수치다.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일본 사람들조차 이 정도로 높은 수치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유럽이나 미국으로 가면 총 자산 중 부동산 자산 비율이 더 줄어들어 우리나라와의 격차는 더욱 커지게 된다. 만약 우리나라의 자산 비율이 미국과 같아진다면 주가지수가 3천이나 4천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뿐이다. 실제로 현재 한국의 시장 분석 전문가들은 2009년까지 주가지수 3천 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현재의 이러한 자산 배분 변동은 꽤나 오랜 시간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2000년에 새롭게 생긴 미래에셋 <박현주 펀드>와 현대증권의 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펀드의 역사는 사실 2003년까지는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저 주식시장의 한 아류 정도로 치부될 뿐이었다.

그전까지 주식시장은 몇몇 투자 주체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시장이었고 일반인들은 매우 투기성이 높은 종목에 참여하여 번번이 쓴 잔을 마시던 그런 시장이었던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반적인 자산은 주식시장을 향할 수 없었다. 자산을 두기엔 너무나도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가 깨지기 시작한 것은 앞서 언급했듯 우리나라에도 지속적인 저금리 시장이 도래했기 때문이었다.


몸 불릴 곳을 찾아 도는 ‘돈’
돈이라는 것은 항상 자신의 몸집을 키워가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그런데 5% 이하의 저금리 상황에서는 몸집을 키우기는커녕, 제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깎아 먹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돈에게 있어서 이런 상황은 견딜 수 없는 것이었다. 결국 돈은 자신의 몸집을 불릴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목적지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인기 자산인 부동산 시장이었고 이것이 2004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상승과 폭등의 원인이었다. 당시 주식시장은 부동산 외의 부수적인 투자처 정도로 여겨지고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기막힌 작품이 하나 등장했으니 바로 ‘적립식 펀드’가 바로 그것이었다. 주식시장에 은행의 적금과도 같은 개념이 들어온 것이다. 적립식 펀드라는 것은 그 성격상 자연스럽게 주식의 위험도를 감소시켜 주었다. 부담되지 않는 작은 돈으로 시작해서 오르나 내리나 꾸준히 투자함으로 위험과 수익 양쪽 모두를 완만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적립식 펀드의 증가는 그 돈을 받은 주식 운용사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고 이 돈을 바탕으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종목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주식시장을 상승시키고 상승된 시장을 보게 된 자산은 더욱 더 급속도로 주식시장으로 몰리게 된 것이다.

초저금리 상황에서 자금 운용이 어렵던 사람들로서는 옆에서 몇 십% 수익을 내는 펀드 시장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드디어 큰 흐름의 변화가 시작이 된 것이다. 자산의 이동(Asset Allocation) 말이다.

< 다음회에 계속 >




곽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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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unqaein 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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