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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아웃도어 캠핑 & 레포츠 페스티벌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0-08-14 오후 5:00:19


아웃도어 라이프, 대세는 ‘차박’

2020 국제아웃도어 캠핑 & 레포츠 페스티벌




지난 6월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2020 국제아웃도어 캠핑 & 레포츠 페스티벌’(이하 고카프)이 개최됐다.

약 80여 업체가 참가해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랜만의 박람회인 만큼 평일인 5일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다양한 캠핑용품과 솔루션을 둘러봤다.



사흘간 열린 고카프 박람회는 최근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같은 기간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국제보트쇼 역시 개최 1주일 전에 아쉽게 취소됐다.

하지만 고카프 개최 사무국은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 관람객의 위생과 안전을 도모했다.

결과적으로 킨텍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아웃도어 캠핑 박람회를 즐길 수 있었다.

모든 관람객은 전시장 출입 시 QR코드로 이름과 연락처 등을 등록해 신분을 확인하고, 2단계 체온 측정으로 정상 체온인 사람만 전시장 내에 입장할 수 있게 했다.


 
모든 출입자들에게 1회용 장갑을 제공하기도 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2전시장 입구 바깥쪽에 별도의 격리시설도 갖췄다.

전시장 내 부스 설치도 평소보다 여유롭게 배치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비교적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전시장의 중앙에는 다양한 캠핑카를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캠핑용품들이 모인 오토캠핑 특별전이 마련됐다.

단순히 캠핑장에 오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자동차 자체를 캠핑 솔루션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



게다가 최근 승합차뿐 아니라 화물차를 포함한 모든 자동차를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도록 규정이 완화되며, 새로운 형태의 캠핑카를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와 캠핑카 제조사들의 공급이 조화롭게 성장하고 있다.

◆ SUV에서 화물차까지

지난 2월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시행되며 모든 차종을 캠핑카로 튜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관련 업체들은 신이 난 듯 소형 SUV부터 화물차까지 다양한 차종으로 제작한 캠핑카를 전시했다.

박람회장에 가장 많이 보인 캠핑카는 예의 현대 스타렉스였고, 르노 마스터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마스터는 2,000만 원대 후반에서 시작하는 가격대와 함께 2.3m 이상의 높은 전고로 내부공간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캠핑카 제조업체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밴뿐 아니라 쌍용 렉스턴, 기아 카니발, 현대 포터 등 캠핑카의 베이스모델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심지어 경형에 속하는 기아 레이 기반의 캠핑카도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인승 이상의 승합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가 가장 많았고, 카니발을 비롯한 7인승 RV와 중대형 SUV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1인이나 소규모 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2인 캠핑에 최적화된 세미캠핑카 역시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상담과 구매를 진행하는 사람들도 적잖이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대형 밴을 이용한 캠핑카였다.



코치맨이 선보인 크로스 트렉 20XG는 15인승 포드 트랜짓 350HD 기반의 캠핑카로, 산악용 바이크를 탑재해 캠핑에 역동성을 더할 수 있다.

유니밴RT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를 선보였는데, 2~4열 시트를 180도 회전, 탈거, 리클라이닝 등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에 따라 맞춤 구성을 할 수 있다.



평소 외출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해도, 이토록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캠핑카를 보면 당장 가까운 캠핑장을 검색하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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