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페라리
에어컨 회로도
'
 
 
 
HOME > 뉴스 > 자동차뉴스
현대자동차, 국민 패밀리 SUV ‘더 뉴 싼타페’ 출시 0
등록자 정환용 작성일자 2020-06-30 오후 5:29:14


현대자동차는 30일 중형 SUV 신차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온라인 론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2018년 출시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7월 1일부터 판매되는 더 뉴 싼타페는 디젤 2.2 모델 기준 3,122만 원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기존 싼타페의 디자인에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했다. 독수리의 눈 콘셉트의 헤드램프,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수직 T자형 주간주행등 등을 대비시켰고, 측면에 길게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더 얇고 길어진 LED 후미등, 하단 반사판,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실내 디자인은 센터 콘솔을 높이고 크래시 패드, 센터페시아, 콘솔박스가 이어지는 라인을 적용했다. 취향에 따라 64가지 컬러를 적용할 수 있는 앰비언트 무드램프로 운전자 고유의 감성을 더할 수 있다. 12.3인치 풀 LCD 계기판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로 디지털 인테리어를 가미했고, 전자식 변속 버튼으로 직관적인 운전 환경을 완성했다.

더 뉴 싼타페는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습식 8단 더블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낸다. 하반기에는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습식 8단 DCT 변속기를 탑재한 가솔린 터보 모델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연비는 전작 대비 4.4% 개선된 14.2km/ℓ(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를 달성했다. 전장은 전작 대비 15mm 길어졌고, 2열 레그룸도 34mm 늘려 실거주성을 개선시켰다. 트렁크 용량은 9ℓ 늘려 골프백 4개도 수납할 수 있다.

다양한 ADAS와 함께 더 뉴 싼타페에는 ‘운전자 인식형 스마트 주행모드’가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이는 운전자가 개인 프로필을 등록하면 운전 성향과 주행 도로 상황을 고려해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3명의 운전자 프로필을 설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더 뉴 싼타페는 프리미엄, 프리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모델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전자식 변속 버튼(SBW), 앞좌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프레스티지 모델은 기본으로 탑재된 10.25인치 내비게이션에 더해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캘리그래피 모델은 외장에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20인치 알로이 휠, 바디컬러 클래딩, 내장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다.

컬러는 △글레이셔 화이트 △타이가 브라운 △라군 블루 △화이트 크림 △마그네틱 포스 △팬텀 블랙 △라바 오렌지 △레인 포레스트(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등 8종과 내장 △블랙 원톤 △다크 베이지 △브라운 △카멜(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라이트 그레이(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등 5종의 조합으로 운영된다. 트림별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프리미엄 3,122만 원 △프레스티지 3,514만 원 △캘리그래피 3,986만 원이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