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페라리
에어컨 회로도
'
 
 
 
HOME > 네트워크 > REPORT
Release / 감성으로 부족한 주행거리를 메꾼다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2-05-23 오전 11:36:18


MINI ELECTRIC E-EXPERIENCE DAY





다른 제조사에서는 시도할 수 없는 자신 만의 전통과 멋을 이어온 미니가 전동화 물결에 합류했다.

새롭게 출시한 미니 일렉트릭은 분명히 스펙과 가격을 살펴보면 고개가 갸우뚱 할 수 있지만, 미니만의 감성과 전기차 보조금을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아 보인다.

미니가 자사의 전동화 모델 미니 일렉트릭을 출시와 함께 미니 브랜드 E-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열어 차량을 대중에 공개했다.



미니 일렉트릭은 미니 세그먼트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차이자, 브랜드의 완전 전동화 시대를 여는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미니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 일렉트릭은 3-도어 해치백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디자인과 감각적인 개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소형 순수전기차만이 선사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감성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이 차량은 내외부에 미니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함과 동시에 순수전기 모델만의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된다.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미니 특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적용해 간결한 매력을 강조하며, 내부에 블랙 하이그로시 하우징이 장착된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통해 강력한 분위기를 뽐낸다.

앞뒤 엠블럼과 사이드 미러 캡에는 미니 브랜드의 순수전기 모델임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가 적용되며, 옆면 사이드스커트와 유니언잭 디자인이 가미된 리어램프는 미니만의 개성을 한층 부각시킨다.

차체 색상은 문워크 그레이, 화이트 실버, 미드나이트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실내는 간결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강조됐다.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되는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기능이 포함되며,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배터리 표기량과 회생제동으로 구성된 새로운 UI를 통해 시인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미니 일렉트릭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및 스타트 & 스톱 버튼이 장착되고, 일렉트릭 트림에는 미니 일렉트릭 전용 실내 패널로 마감돼 미래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앰비언트 라이트는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해 실내 디자인 변화를 완성한다.

미니 일렉트릭은 브랜드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순수전기차가 전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내연기관 미니 3-도어 모델대비 무게중심이 30mm나 낮은데다 차체 무게 배분이 최적화된 덕분에 우수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순수전기차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한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시스템을 적용해 가속 즉시 발휘되는 전기 모터 특유의 높은 토크를 안정적으로 손실없이 도로에 전달하며, 미니 최초로 회생제동 강도를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드라이빙의 재미를 강화했다.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하는 최신 동기식 전기모터가 탑재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60km까지 3.9초, 시속 100km까지 7.3초에 가속해 가솔린 미니쿠퍼 S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159km이며 급속충전 시 80%까지 약 35분 소요된다.

미니 일렉트릭은 내연기관 3-도어 모델과 동일한 적재공간을 보유해 소형 해치백 특유의 활용성을 고스란히 제공한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211ℓ에서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731ℓ까지 확대된다.

미니 일렉트릭은 ‘클래식’과 ‘일렉트릭’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클래식 트림에는 후방 충돌 경고, 앞좌석 열선 시트, 후방 카메라 등의 안전 및 편의사양과 함께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상위 트림인 일렉트릭에는 정면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 등 고급 편의 사양이 추가로 적용된다.

가격은 클래식 트림 4,560만 원, 일렉트릭 트림 4,990만 원이다.

국고 및 지방자치체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지역에 따라 3,000만 원 중반 대에서 4,000만 원 초반 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