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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페라리발 스파이더 대잔치 0
등록자 문영재 작성일자 2019-11-18 오전 10:46:02

 

프렌싱호스 하드코어 오픈에어링

FERRARI F8 SPIDER & 812 GTS




페라리가 최근 두 대의 스파이더를 하루 간격으로 공개했다.

F8 트리뷰토를 기반으로 한 F8 스파이더와 812 슈퍼패스트의 오픈탑 버전 812 GTS가 그것이다. 페라리발 스파이더 대잔치가 펼쳐진다.

F8 스파이더는 F8 트리뷰토의 오픈탑 모델로, 접이식 하드탑을 채용, 완벽에 가까운 조형미를 뽐낸다. 탑은 시속 45km 이하에서 여닫을 수 있다.



엔진은 8,000rpm에서 최고 720마력을 발휘하는 8기통 가솔린 터보고, 3,250rpm에서 최대 78.5kg.m를 실현하며, 페라리 엔진 중 가장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전작인 488 스파이더보다 높은 출력을 확보하고자 흡기 라인을 새로 짜는가 하면, 각종 첨단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가 700마력이 넘는 힘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무게도 18kg가량 덜었다. 드라이브트레인 쪽 부품을 경량화해 더욱 민첩한 거동을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른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2.9초에 불과하다. 소비자 인도 시점은 내년 여름으로 잡혀있다.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하드코어 컨버터블로 통하는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의 오픈탑 모델이자 페라리가 마지막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를 내놓은 지 5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모델로, 역사적인 모델 페라리 166MM의 성공적인 부활을 의미한다.

차의 캐릭터를 형성하는 탑은 앞서 설명한 F8 스파이더와 마찬가지로 하드탑이고, 시속 45km 이하에서 열고 닫을 수 있다.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차량 후면 전체를 재설계하는가 하면, 좌석 뒤편으로 GTS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부여, 특별함을 더했다. 그 생김새가 고전적이면서도 기존 대비 조금 더 섹시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812 슈퍼패스트의 가지치기 모델인 만큼 엔진은 페라리에서 가장 강력한 800마력 12기통 자연흡기 가솔린이다.



최대토크는 73.2kg.m로 넉넉하다 못해 넘치고, 힘을 극한으로 가져가는 마네티노 설정 조율로 손쉽게 12실린더를 제어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3초미만, 시속 200km까지는 8.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812 슈퍼패스트와 같은 시속 340km에 이른다.

배기음은 강렬함 그 자체이며, 특히 오픈에어링 시 그 극대화된 사운드를 접할 수 있다는 게 페라리 측의 설명이다. 812 GTS의 소비자 인도 시점은 내년 중순으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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