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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 S, 3, X, Y 라인업의 마지막 0
등록자 문영재 기자 작성일자 2019-04-19 오후 3:56:58



TESLA MODEL Y 베이비 테슬라



테슬라 모델 라인업 ‘S, 3, X, Y’의 마지막 퍼즐 Y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신차는 모델3를 기반으로 제작된 소형 전기 SUV로, 급성장하는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원조의 품격을 높여줄 전망이다.

테슬라가 부정적인 재무 상황으로 잠시 주춤한 사이 재규어, 아우디 등 업계 주류 제조사들은 체질 개선을 통해 세계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모델 Y는 이들의 움직임을 견제할 테슬라의 야심작이다.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SUV 바디 타입, 그리고 소수가 아닌 다수를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 등을 더해 브랜드 재도약의 발판으로 자리한다.

모델 Y는 모델 3 플랫폼을 토대로 설계됐고, 차를 구성하는 부품의 75%를 공유한다.
 
인테리어의 경우, 스티어링 휠, 1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부분을 함께 쓴다.

공간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단, D필러를 새롭게 심어 2열과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은 큰 차이다. 덕분에 넉넉한 공간 활용성은 물론 7시트까지 옵션으로 택할 수 있다.


 
참고로 2,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적재 용량은 1,868ℓ다. 차체 크기와 관련된 자세한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기 모터와 배터리로 구성된 파워트레인도 모델 3와 마찬가지로 4가지로 제공된다. 퍼포먼스, 롱 레인지 AWD, 롱 레인지 RWD, 스탠다드 레인지가 그것이다.

이 가운데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버전은 퍼포먼스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3.5초 만에 마무리 짓는다.

이어 롱 레인지 AWD는 4.8초가 걸리고, 롱 레인지 RWD는 5.5초 정도가 필요하다. 끝으로 스탠다드 레인지는 5.9초가 소요된다.

이와 관련해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모델 Y는 차체 바닥에 위치한 배터리 팩 덕에 낮은 무게 중심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스포츠카 못지않은 역동적인 주행을 펼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장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버전은 롱 레인지 RWD인데, 1회 충전으로 480km가량 주행이 가능하다. 퍼포먼스, 롱 레인지 AWD는 450km, 스탠다드 레인지는 370km를 달릴 수 있다.

테슬라에 따르면, 모델 Y는 2020년 중순부터 미국과 중국의 기가팩토리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주당 생산 목표 대수는 2,000대 정도다.



세계 시장 출시 시점은 롱 레인지, 퍼포먼스가 2020년 가을, 스탠다드 레인지가 2021년 봄이다.

예상 시작 가격은 스탠다드 레인지가 3만 9,000달러(약 4,400만 원), 롱 레인지 RWD 4만 7,000달러(약 5,300만 원), 롱 레인지 AWD 5만 1,000달러(약 5,800만 원), 퍼포먼스 6만 달러(약 6,800만 원)다. 전체적인 시작가가 모델 3 대비 10% 정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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