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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News / 2018 가장 많이 팔린 차는? 0
등록자 문영재 기자 작성일자 2019-01-25 오후 12:04:20

 

국산차는 싼타페, 수입차는 E클래스

2018 BEST SELLING CAR


 

현대 중형 SUV 싼타페가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1월~11월 기준) 국산차 판매 정상을 거머쥐었다.

누적 판매 대수는 9만 500대. 올 한해 거침없이 질주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클래스(3만 2,281대)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산 브랜드별 판매량은 현대 57만 5,506대, 기아 48만 8,084대, 쌍용 9만 8,484대, 쉐보레 8만 2,873대, 르노삼성 7만 9,564대 순으로 집계됐다.



수입 브랜드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 6만 4,325대, BMW 4만 7,567대, 토요타 1만 5,196대, 폭스바겐 1만 4,282대, 아우디 1만 1,893대 등이 판매량 TOP5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차 시장에서는 현대와 기아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고, 쌍용이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를 앞세워 3위를 기록했다.



수입차 시자에서도 큰 이변 없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선두권을 달렸다. 올해 신형 캠리 시장 안착에 성공한 토요타는 폭스바겐, 아우디의 맹렬한 추격을 꺾고 당당히 포디움에 올라섰다.

국산차종별 판매량은 현대 싼타페 9만 500대, 포터2 8만 8,667대, 그랜저 8만 521대, 기아 카니발 6만 3,149대, 쏘렌토 6만 2055대 등이었고, 수입차종별 판매량에선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3만 2,281대, BMW 5시리즈 2만 2,481대, 3시리즈 8,835대, 토요타 캠리 8,608대, 폭스바겐 티구안 7,208대 순이었다.



최다 판매 모델은 국산차 현대 싼타페, 수입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였다. 먼저 현대 싼타페는 세련된 디자인, 준수한 퍼포먼스, 넉넉한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강조하며 같은 회사 포터2와 그랜저의 아성을 뚫고 정상에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삼각별 특유의 높은 고급감과 공격적인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강력한 경쟁 모델인 BMW 5시리즈는 1만 대 가량 따돌리는 성과를 냈다.



이와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 싼타페의 성공은 모나지 않은 상품성과 더불어 시장의 SUV 선호 현상 덕”이라며 “다만, 최근 출시된 가성비 갑 대형 SUV 팰리세이드로 인해 내년 판매량은 다소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BMW 5시리즈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지 않는 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천하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계형 상용차라는 특수성으로 매년 높은 판매량을 구가했던 현대 포터2는 비록 싼타페에게 밀리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이의 선택을 받았고, BMW 5시리즈는 2017년도와 마찬가지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1만 대정도 뒤처지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선두를 따라 잡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이 없는 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추측한다.

현대, 기아 독식이 두드러진 올 국산차 판매량에서 눈에 띄는 모델은 쌍용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였다.



티볼리는 3만 9,330대가 팔리며 소형 SUV 시장 선두 모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고, 렉스턴 스포츠는 3만 7,464대로 시장 독점 효과를 톡톡히 봤다.

독일차 일색인 수입차 판매량에선 일본차 캠리의 활약이 돋보인다. 판매는 2.5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도했는데, 탄탄한 조립 품질과 높은 연료 효율성이 소비자 확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국산차, 수입차 시장 선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선 국산차 부문에서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대형 SUV계의 파란을 일으킬 예정이고, 수입차 부문에선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E클래스, BMW 신형 3시리즈의 판매량 경쟁이 예고돼 있다.

이외 쌍용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등 매력적인 모델들이 경쟁을 가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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